칼리타 드립필터 - 화이트, 1~2인용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1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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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의 종류에 따라 필터가 다르다는 걸 처음 알았다. 집에 새로운 도자기 드리퍼가 생겨서 필터를 새롭게 주문했다. 그런데 사용하면서 잘 펴지지 않아서 불편했는데 리뷰를 쓰려고 상품을 검색하고 찾아보니 필터지 접는 방법이라고 설명이 있었다. 뭐든 꼼꼼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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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9-17 12: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거 써요. 하리오 필터(그리고 원추형 드립퍼)보다는 칼리타/납작한 드립퍼가 커피 맛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필터를 접어서 드립퍼에 넣은 후에 뜨거운 물로 중심부에서 가장자리까지 골고루 부어서 필터가 드립퍼에 밀착되도록 적셔주세요. 이걸 페이퍼 린싱(Rinsing)이라고 하는데 커피 맛과 향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밀착시킬 때 사용하면서 서버나 컵에 고인 물은 당연히 버리셔야 합니다!) 바리스타한테 직접 배운 방법! ㅋㅋㅋㅋ

페넬로페 2026-09-17 16:09   좋아요 1 | URL
아, 그니까 커피 갈아서 넣기 전에 물을 먼저 붓는 거군요?

잠자냥 2026-09-17 16:19   좋아요 1 | URL
🙆🏻‍♀️ ㅋㅋㅋ 그러면 커피 필터 종이 맛도 제거되고 서버나 잔이 따뜻하게 한번 데워지는 효과도 있습니다...(근데 저는 잔을 따로 한 번 따뜻하게 만들어놓기는 해요)

자목련 2026-09-18 10:54   좋아요 1 | URL
커피 맛을 잘 아는 잠자냥 님의 추천대로 내일은 맛있는 커피를 내려보겠습니다!
제 친구가 믹스 커피를 탈 때도 뜨거운 물로 컵을 데우는 것도 같은 이유지 싶어요, 그 친구도 오래 전 취미로 커피 내리는 걸 배웠거든요.

페넬로페 2026-09-17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리오보다는 칼리타가 더 좋더라고요.

자목련 2026-09-18 10:55   좋아요 1 | URL
맛있는 커피를 함께 마시는 알라디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