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의 모든 것
백수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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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모든 것』을 읽으면서 백수린의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을 읽었을 때처럼 행복했다. 아련하면서 포근하고 따뜻하면서 서늘한 슬픔 같은 것들이 몰려왔다. 소설에서 에세이 느낌이 나는 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지만. 이 소설집을 함께 읽고 싶은 사람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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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5-03-13 15: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에세이를 읽는 기분이었어요^^

자목련 2025-03-16 11:23   좋아요 1 | URL
소설이라는 걸 알면서도 왠지 에세이 같아서 저는 좋았어요^^

새파랑 2025-03-15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봐야 겠네요~!!

자목련 2025-03-16 11:23   좋아요 0 | URL
즐겁게 만나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