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사기, 에스떼 사기, 도입 사기 등을 그린 22권
쿠로사키의 과거가 살짝 살짝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형사님 이야기도 일단락 되었구요.

 

  

 

 

 


나루토의 발전에는 정말 혀를 내둘러야할 것 같았던 47권.
4대 호카케가 ... 였다니!!!!
쇼크!
 

 

 

 

 




딴 만화였나; 여튼 어딘가에서 제목을 보고
어 이 제목 본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는데 눈에 띄어서
집어들었습니다.
귀등이 꽈리를 말하는 것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외딴 섬에서 살게된 남매의 오빠쪽을 중심으로 한 서스펜스 추리극.
아직 진실은 알 수 없었습니다;;
 

 





빨간 공중전화 카드를 통해 사이렌이라는 세계로 가게되는
돈 만엔이면 뭐든 해결해주는 소년의 이야기.
1권에서 벌써 설정 설명과 함께 흥미진진한 전개가 있어서
꽤 기대됩니다. 점프 연재작..이라는게 조금 두렵습니다.
제발 우리들의 모험은 계속된다 엔딩만은...;ㅁ;
 

 

 






미니마, H의 사쿠라이 마치코의 신작.
17세 소년소녀들의 학원 로맨스 입니다.

4년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 조금 단순하지만 밝은 성격의 주인공과
뭔가 감춰진 설정이 있는 듯한 인기남의 이야기(랄까 남친은 왜 소개에서 빠지는거니)


 

 

 




단 하나 밖에 없는 기둥에서 작가님이 무거운 이야기라고 할 때
마음의 각오를 했음에도 너무 무거워서 읽고나서 끙-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애들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네? ;ㅁ;
 

 

 

 





인생 최고의 인기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주인공양!!
공회전이 웃음을 주지만 뭐랄까...
이 만화는 더 이상 개그만화가 아니란 느낌이..<- 

 

 

 

 






아사쿠라 죠지님의 연출력은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
으아아아아-
정말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스토리 전개는 그다지 없었지만
미묘한 마음의 변화는 있었어요.

보고 있자니 손톱에 색칠하고 싶어졌던 8권!
 

 

 




3권으로 완결된다는 키스. 허그.
뭐랄까...
1권이 기억 안나는 이 시점에서 2권의 내용은
순진하지만 남자 잡는 여주인공과 흑발에 푸른 눈을 가진
매력적힌 혼혈 에로 소년의 염장 스토리였습니다. 카홀!

 

 

 

 





니가 사장님한테 어쩜 그럴 수 있어!!!를 절로 외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을 두고 니가 그러면 안되지!
랄까 저는 왜 h.a가 이 만화에서 제일 매력도가 떨어지게 느껴지나요!!! ;ㅁ;

 

 

 

 





선배의 안경 벗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 말고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요!!(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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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9-10-11 0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이갓! 허니헌트가 드뎌 나왔군요!! 무척 궁금합니다.ㅋㅋ
그나저나, '순진하지만 남자잡는 여주인공'이라는 말에 완전 쓰러졌습니다.ㅋㅋ

RiKa-* 2009-10-11 22:39   좋아요 0 | URL
네! 허니헌트가 나왔어요! 캬~ 미조로기 사장님!!!(...)
순진하지만 남자잡는 여주인공은 일본 순정만화의 정석인 것 같아요.
천연 에로 소녀! 옵션으로 버진!(웃음)
 



톳시의 공식 아이돌 팬클럽 쟁탈전.
아아- 오랫만에 미친 듯이 웃으며 은혼을 봤습니다;;;
옆에서 사촌 동생이 엄청난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던게
(뒤 쪽으로 이뭐병이 보일 듯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어흐흐흑-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라며
집어 들었는데 알고보니 이것은 만화화된
다른 버젼이 존재했었네요!!; 이런;

라이트 노벨, 애니로 유명한
강각의 레기오스 입니다.
저는 만화로 처음 접했는데요.
처음인 사람에게 엄청나게 친절하진 않지만
흥미는 일어납니다!!

 

 




뱀파이어로 도서관에서 검색하면
언제나 나오는 대런 섄 시리즈가 만화화!?

저는 깨달았습니다..
뱀파이어 모에!를 외쳤지만 저의 뱀파이어 사랑은...
성인 남성 뱀파이어에 한단다는 것을.
그것도 매력도 높은 경우에만(....)


꼬꼬마들 저리가! 어헝-!



지켜볼 의사는 있습니다;;;




사랑의 묘약이 오니에겐 어떤 결과를 부르는가!?를
보여준 2권이었습니다.


 

 

 

 

 



스자쿠는 2권으로 완결이었습니다.
해서 뒷부분이 상당히 빨리 마무리 지어진 기분이
없지 않습니다만....
루루슈와는 전혀 다른 전개라 깜짝 놀랐어요.

스자쿠가 ...의 기사가 되다니!!!!
이건 뭐 대놓고 XX인가요!!! ㅎㅇㅎㅇ
요런 느낌이었달까요(....)


 

 




이제 학생회를 후배들에게 넘겨주나-했더니
합숙소에 가서 또 배틀이 벌어집니다!!!
건달군과 안경양은 러브라인보다
이렇게 티격태격하는게 좋더라구요! >ㅁ<


 

 

 






점점 사건은 커져가고,
두 사람의 러브라인도 서서히 진행 중!!!

좀 갑갑할 정도로 느리긴한데,
나쁘지 않아요!
이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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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 - The Excution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조금 무겁지만 생각할꺼리가 생기는 영화. 조재현씨의 연기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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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주인의 작가 히로아키 사무라의 단편작.

아아 정말이지 충격적이었습니다.
구역질이 날 것 같은 잔혹함과 슬픔이
한 권 가득 들어있었어요.

내용은 읽으실 분을 위해서는 되도록 선입관 없이
볼 수 있게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라
어디까지 써도 괜찮을지 잘 감이 안 잡히지만..

선택받으면 명문 귀족 브래드 할리가의 양녀가 되어
가극단에서 화려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꿈꿔온 고아원의 소녀들의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고아 소녀가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언제나 브래드 할리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책을 덮고나서도 그 여운에 한참 멍해지고.
자꾸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하는 만화였어요.
잔혹한 것은 노골적인 그림이라기보다
그 상황 자체.





우어어-
대체 뭐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요..
간츠는 정말 인간이 만든 것인가!!! +_+
미칠 듯이 뒤가 궁금하게 만들어놓고 끝났습니다.

아니 그보다 제발 뒷표지도 멀쩡하게 만들어주세요...;ㅁ;
바코드는 뒷면에 있거든요?!;;
19금인데 그 뒷표지면 이거 뭐 부끄러워서 어쩌란건지..;ㅁ;

 

 




유교수와 친구 이야기라던가
가족이야기는 굉장히 좋았는데
표지 그림이 되는 펭귄이야기는 좀..
너무 작위적인 설명의 느낌이 나서 별로였습니다;;;;

 

 

 

 




이럴 수가!!!!
그 캐릭터에게 그런 일이!!!
말도 안돼!를 생각했다가
또 제가 사랑하는 캐릭터에 변고가 닥쳐서
우억! 안돼!! 그것만은!!을 외치고(...)
여러모로 고통스러웠던 24권이었습니다..;ㅁ;

 

 

 



담력시험편.
너무 웃어서 배가 땡겼습니다.
전 역시 니시모리 히로유키의 개그가 좋아요!

 

 

 

 

 




교가 제작이 거의 완료 되어가는 분위기?
1권에서 지켜만 보던 캐릭터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뭐랄까..
교가가 묘하게 찡- 하더라구요(웃음)
왠지 3권이면 완결이 될 것 같은 전개인데!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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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을 간단히 말하자면

스자쿠 기사 임명!
흑의 기사단, 유니폼 맞추다!
정도일까요.

그러고보니 흑의 기사단에는 배 나온 사람이 없어서
유니폼이 멋지게 어울리는거군요.
역시.
과연..
테러리스트는 헝그리정신<-틀려!
 




그야말로 소녀다운 감성을 보여주는
타니카와 후미코의 청년지 연재작!
...이지만 여전히 소녀입니다!(웃음)

모든 이야기는 결혼에 관한 것!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살 수 있다면, 결혼이란 멋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어떻게 잘 되나- 싶으면 꼬이는 연애사.

궁을 보고 있자면 개그가 너무 많아서
나인에서 연재한 리얼 퍼플을 보며
좋아했던 저에겐 작가님이 시리어스를
버리신건가 싶어 눈물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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