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즈행복 2008-01-06  

왜이리 소식이 뜸하신거예요?

혹시 노숙의 후유증이라도? ^^

재밌는 글 남겨주세요!

아울러 새해 복 많이!!!

 
 
마법천자문 2008-01-20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연말부터 워낙 눈코뜰새 없이 한가하다보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도저히 접속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좀 바빠지면 접속을 자주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늦었지만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춤추는인생. 2007-09-30  

춤인생예요 저번에 음악올리시는건에 질문하시기에 언젠가 음악이 올라올거라 기대하고 있는데 . 제가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블로그도 다해당되는게 아니라. 네이버같은 경우는 블로그라도 음악이 나오다가 끊긴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파란을 쓰고 있는데 끊김없이 아주 좋아요.

파란 이글루스는 괜찮다구 하네요. 갑자기 둘러보다 저번에 여쭤보신게 생각나서 적고 가요.  전 요즘 달려라 하니 다시 보고있는데. 그노래. 하늘끝까지 달린다는 그노래가 슬프게 와닿네요.

왜 어릴적에는 잘 몰랐던 가사들이 그렇게 가슴속에 콕콕박히는지....

좋은 음악 기대하고 있을께요.^^

춤인생 드림.

 

 
 
마법천자문 2007-10-0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네이버에 한번 시험해봤는데 잘 안 되더군요. 나중에 시간 나면 파란에서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비로그인 2007-09-22  

현명하고 재미있으신 우리 겨자님,

추석명절 잘보내셔요 ^^

 
 
마법천자문 2007-09-22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정 많고 당찬 우리 너구리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셔요.
 


다락방 2007-07-07  

녹두꽃필때님 ㅎㅎ

한손을 치켜들고 있는 하니를 보니 오늘따라 너무 웃겨요. 그래서 페이퍼 보고 웃다가, 하니 보고 웃다가, 그러다가 갑니다. 더워요. 배탈나지 않게 이불 덮고 주무세요 :)

 
 
마법천자문 2007-07-08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웃고 사는 게 남는 거죠, 뭐.
 


비자림 2007-06-19  

잘 지내시죠? 방 구경 왔어요.

와서 또 웃게 되네요. 아가씨 둘이 힘차게 손을 들고 있어서 저도 손을 들고 싶어져요^^

님의 유머 감각 더 발현되는 서재 만드시길!

 
 
마법천자문 2007-06-19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비자림님, 반갑습니다!! 너무 띄엄띄엄 등장하시네요. 서재 2.0 시대를 맞아서 앞으로는 활동 좀 활발하게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