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10-27  

님...미워,,..
어제...바자회에서 울 유진이 양말 500원 주고 이쁜거 마이 샀는대.. 거기에...소소너라구 써있는 양말 있어서,, 유진아,오늘 저녁에 이거 신구 찍어서,소소너님 서재에 날려드려야겠다,했드니.............. 아이...진짜,,미웡~
 
 
마법천자문 2006-10-27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입니까? 제가 닉네임을 며칠 있다가 바꿀 걸 그랬군요. ㅎㅎ
 


반딧불,, 2006-10-27  

근데요..
님의 정체를 빨리 밝혀주셔용~~~!!!! 대여점 알바생? 아니면 날개님 뒤의 후광 속에 숨은...^^ (즐거웠어요. 빛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마법천자문 2006-10-27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방문 고맙습니다. 제 정체는 황우석 박사 연구팀에서 유출된 배반포에서 처녀생식으로 생겨난 돌연변이 개체입니다. 이거는 국가기밀이라서 원래는 발설하면 안 되는데 특별히 알려드립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10-17  

소소너님^^
이미지가 언제 이리 바뀌셨는지요, 씩씩하니님과 헷갈렸다구요~~ㅎ 싸늘한 가을 바람 맞으며 서있다가 님의 방금 페이퍼 보니 정말 재미있고 몸이 후끈해지는걸요?^^ 저를 그 먼곳까지 파견 보내주셔서 감사!ㅋㅋ 님의 재미있는 글 앞으로도 많이 보고 싶네요~ 소소너님 화이팅!!
 
 
마법천자문 2006-10-1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없는 글 올려도 그냥 재밌게 읽어주셔요. ㅎㅎ 김삼순님도 화이팅!!
 


씩씩하니 2006-10-16  

제가 사실..나애리 쪽인대...........
저 봐주실꺼져???ㅋㅋㅋ 가을 바람이 밤에는 차게 느껴져요.. 올 주말에 캠핑 다녀온 직원이 시골의 밤하늘 별이 너무 아름답다하여 오늘 하늘을 올려다봤더니....뿌연 안개속이네요... 가을은,,참 이상해요.. 바람도 공기도 나무도 산도 들도 음악도 책도 하여튼 몽땅,,다 멜랑꼬리하게 느껴져요.... 님...오늘 밤도 내일도 내내 행복하세요~
 
 
마법천자문 2006-10-16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은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한 계절로 느껴집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는 좋은데 좀 우울증 같은 게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씩씩하니님은 착한 나애리 같은데요.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만화 끝날 때쯤 나애리도 착하게 변하는 것 같던데요. ㅎㅎ
 


카페인중독 2006-10-11  

이제서야 봤어요 님 서재 주소를...ㅎㅎㅎ
http://my.aladin.co.kr/refugees '그래서 우리는 함께 떠났지, 서쪽으로' 랑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
 
 
마법천자문 2006-10-11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제목과 가사입니다. 네이버에서 van der graaf generator refugees 를 치면 들을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2006-10-11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van der graaf generator' 는 밴드 이름이고 'refugees' 는 노래 제목입니다.

카페인중독 2006-10-13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