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필때님 ㅎㅎ
한손을 치켜들고 있는 하니를 보니 오늘따라 너무 웃겨요. 그래서 페이퍼 보고 웃다가, 하니 보고 웃다가, 그러다가 갑니다. 더워요. 배탈나지 않게 이불 덮고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