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07-07-07  

녹두꽃필때님 ㅎㅎ

한손을 치켜들고 있는 하니를 보니 오늘따라 너무 웃겨요. 그래서 페이퍼 보고 웃다가, 하니 보고 웃다가, 그러다가 갑니다. 더워요. 배탈나지 않게 이불 덮고 주무세요 :)

 
 
마법천자문 2007-07-08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웃고 사는 게 남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