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7-06-14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삽질은 없던데 갑자기 의외로 삽질이 제일이라는 답이 나왔군요. 후후..

서재 2.0오픈을 맞이하여 즐겨찾는 서재에 인사다니고 있는데..쉽지가 않네요. 서재 2.0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좀 느린것도 같고 불편하기도 하고..뭐 그런데요. 어쨌든 정붙이고 잘 살아봐야할듯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해요.

 
 
마법천자문 2007-06-15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저는 바뀐 모습이 일단 그럭저럭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더욱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비로그인 2007-06-13  

삽질 공주님
서재 2.0 에서도 계속 좋은 글 멋진 글 부탁드려요. 팬, 체셔 드림. ^^
 
 
마법천자문 2007-06-14 0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버둥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마태우스 2007-04-02  

안녕하세요
무엇을 위한 경제성장인지 모르겠다는 님의 열변이 혼미한 제 의식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론 건강할께요
 
 
마법천자문 2007-04-03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열변은 아니고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ㅎㅎ
 


비로그인 2007-03-04  

오랜만에 인사왔어요~
닉네임이 또 바뀌셨군요 ㅎㅎ
 
 
마법천자문 2007-03-05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2월 28일에 컴백하셨는데 여태 모르고 있었군요. 반갑습니다.
 


새벽별을보며 2007-02-27  

소지섭도 좋지만
배부른 것도 만만치 않은 유혹인데요...
 
 
마법천자문 2007-02-27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억만금을 포기하더라도 소지섭이 되고 싶습니다. 왜냐면 소지섭이 배고프게 살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습니까? ㅎㅎ

새벽별을보며 2007-02-27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털썩!

다락방 2007-03-22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역시. 저는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는데..그렇죠. 소지섭이 배고프게 살 가능성은 거의 없지요..흐음. 명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