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알맹이 2007-01-19  

재밌게 놀다 갑니다~
모처럼 왔더니 역시 재밌으면서 예리한 페이퍼가 그득이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 주세요~ ㅋㅋ
 
 
마법천자문 2007-01-19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라로 2007-01-19  

내일
아침 9시 30분부터 수업이 있어서 지금쯤은 자고 있어야 하건만 말똥말똥하네요~. 커피도 안마셨는데... 알라딘 중독이 카페인보단 강한가봐요~.ㅎㅎㅎ 답방이 늦었어요~. 하이유머 접하러 자주 올께요~.^^;;;
 
 
마법천자문 2007-01-19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하이가 아니라 Low 유머 전문이지만 앞으로도 자주자주 찾아주셔요.
 


모1 2006-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년도 이제 1일 남았군요.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전 에휴...입니다. 항상 아쉬움만 가득이랄까요? 텔레비전보는 예린님은 안 그러실꺼라..믿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마법천자문 2006-12-31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볼 때 아쉬움이 전혀 남지 않는 사람은 없겠지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모1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비자림 2006-12-26  

잘 지내시죠?
님의 서재 간만에 왔네요. 잘 지내시죠? 19일날 알라딘 방명록에 제 닉네임 도배하려고 하였는데 두어 군데밖에 못 하고 물러났었어요. 손목이 안 좋아서리.. 그냥 이렇게 가끔 얼굴 들이대고 가려고 하옵니다. 재미있고 재치 넘치는 님의 글 읽으며 즐거웠던 한 해였어요. 행복한 연말 되시길!
 
 
마법천자문 2006-12-2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완쾌되지 않으셨다니 안타깝네요. 빨리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님도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또또유스또 2006-12-01  

가끔..
아니 몇번..^^ 제 서재에 오셨는데 인사도 못해.. 오늘에야 동지섣달 꽃본 듯이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님의 생기발랄한 글 덕에 많이 웃습니다 ^^ 종종 자주 올께요..^^ 오늘 님의 페파를 보고 가죽을 벗겨 나팔을 만들어 부신다는 말에 쓰러져 지금 누워서 컴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마법천자문 2006-12-01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아니, 쓰러지실 정도로 제 시가 감동적이었단 말씀이십니까? 진지하고 심각한 이미지로의 변신이 성공적인 것 같아 몹시 기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