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카페인중독 2006-09-26  

누가 소소너님이신가 했더니...
나스랄라님이셨군요... 새단장하셨네요~ ^^
 
 
마법천자문 2006-09-26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닉네임 바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ㅎㅎ
 


비자림 2006-09-24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 오랜만에 서재 나들이 하고 있습니다. 4일만인데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이 드니 저도 알라딘이 생활의 일부가 된 것 같네요. 제 일에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님의 이미지랑 소소너는 좀 안 맞는 것 같지만 요새 고구려, 백제, 신라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저로서는 흥미롭기도 하군요. 주말 잘 보내시길!
 
 
마법천자문 2006-09-25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컨디션은 좀 좋아지셨나요? 하루 빨리 100% 회복해서 활기찬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께 제 이미지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별로 좋은 이미지는 아닐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ㅎㅎ) 뚜렷하게 맘에 드는 닉네임이 생각날 때까지는 그냥 소소너로 버텨볼 생각입니다. ^^
 


씩씩하니 2006-09-20  

소소너님~~~
닉넴 바꾸셨으니...이미지도 변신을???ㅎㅎㅎ 가을 깊어가니..마음이 싱숭생숭하신거죠?그래서 닉 바꾸신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저도 우울하니로 한번 바꿔볼까 생각중인대.. 가을은 왠지 씩씩보다는 우울한게 어울리는것 같아서요,, 이 가을 행복한 날들 되시길...
 
 
마법천자문 2006-09-20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별히 심경에 변화가 있는 건 아니고, 원래 나스랄라는 잠깐 장난으로 쓴 닉네임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리뷰를 올리는 날(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에는 맨 처음에 썼던 닉네임으로 돌아갈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울하니' 는 별로 안 좋을 것 같네요. 괜히 진짜 우울해지면 곤란하잖아요? 님도 행복한 날들 되세요.
 


비자림 2006-09-20  

오마낫
오마낫 이름이 바뀌었네용^^ 왠지 가끔 이렇게 바꾸실 것 같은 예감이?^^ 이제 자야겠네요. 굿나잇, 소소너님!(아직 낯설으네요.ㅋ)
 
 
마법천자문 2006-09-20 0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셔서 영광이옵니다, 제조상궁 마마. ^^
 


씩씩하니 2006-09-16  

님 서재 오기 전에..
라스랄라 좀 검색해서 이것저것 들여다봤어요... 공부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와서 페이퍼 보니 글 몇 번 읽었던 적 있어요... 넘 반갑구여,,,,제 서재 와주셔서,,어찌나,,,기분 짱인지!!! 오늘 주말인대..어찌 지내고 계신가여,,, 행복하게...진지하게...그렇게 삶 가꿔가시는 분이란 생각 담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마법천자문 2006-09-16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지하게 삶을 가꾸는'... 아니, 저에 대해 이런 엄청난 오해를 하시다니, 어떻게 해명을 해야할지 난감하군요. ㅎㅎ 서재 방문 감사드리며 자주 들러 주신다면 저야 물론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