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고에서 날아온 이메일 한통이 문제였다.
뭐 디비디아울렛을 열었다나 어쨌나다..
거기 들어가서 눈구경을 하다가 지르고 말았다.
디비디 플레이어도 없으면서 ^^
무슨무슨 안전장치를 심하게 해두었으면
컴퓨터로 보기 힘든 것도 있겠지만..
디비디 총 8편이 한꺼번에 안겨주시니.. 행복하다..
올해 가기전에 디비디와 비디오를 같이 볼수 있는
콤보를 꼭 사리라 마음 먹는다 ^^
그녀에게
신과 함께 가라
그랑브루
세가지색 중에서 블루와 레드
베를린 천사의 시
미스터 플라워
열혈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