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리우의 <신들은 죽임당하지 않을 것이다> 중 <풀을 묶어서라도, 반지를 물어 와서라도>에서 이 부분을 읽는 순간, 이 노래가 떠올랐다.
뉴스를 볼 때마다 속이 답답해서 눈을 돌리고 싶고 절망스럽기만 한 요즘,
조금이라도 위로와 힘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