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키 : 저어.. 왜 이렇게 저에게 잘해주시는 겁니까 ? 기대 해주시는 건 기쁩니다만 사쿠마 : 브람스에게 요제프나 코셀이 있었듯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음악가에게는 재능만이 아니라 사람과의 소중한 만남도 있었죠. 저도 그런 사람 중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