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메신저, 그 시작의 기술
박현근 외 지음 / 공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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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은 발자취를 남긴다.

먼저 시작한 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성공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억대 연봉 메신저 그 시작의 기술

목책모의 연간회원으로 서성미 선배님의 독서모임에서 함께하고 있다. 이곳에서 주기적으로 서평단을 모집하고 책과 연결해 준다.

서성미 선배님과 목책모에서 함께하는 류현주, 윤희진 선배님의 스토리가 들어 있는 책으로 서평단을 모집하여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었다.

"박상림 선배님 이젠 선배님 차례에요."라는 말이 가슴에 콕 박힌다. 진짜 내 차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응원해 주시는 서성미 작가에게도 감사하다.

12명의 메신저의 삶이 차례대로 나온다.

1. 박연근 고교 중퇴 배달부 억대 연봉 메신저 되다

2.고은혜 건강 독서로 이룬 나의 꿈, 나의 인생

3. 권혜란 새벽에 꿈을 이루는 엄마

4. 김민혜 도전을 꿈꾸는 여성을 돕는 메신저

5. 류현주 인문고전 독서 혁명

6. 박지원 부모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메신저

7. 서성미 성공하는 독서모임에도 공식이 있다

8. 윤서아 나는 학교를 떠나 학교를 세웠다

9. 윤희진 마인드 코칭을 통해 나를 성장시켜라

10. 이경진 결국엔 꿈을 이루어내는 도전과 성장 메신저

11. 정소영 영어의 첫걸음을 도와주는 메신저다

12. 임주아 글 쓰는 가치 성장 메신저

 
 
 
 

12명의 메신저 중에서 나의 일과 관심분야가 비슷한 메신저에게 눈길이 간다.

새벽에 꿈을 이루는 엄마 권혜란작가

'아이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라고 믿었다는 첫 장의 삶의 이야기가 나와 비슷하다.

주혁이와 주하도 엄마가 하라는 것은 반항하지 않고 잘 따라와 준다. 그러다 보니 욕심이 생긴다. 욕심이 아이와 나의 관계를 망친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지 않다.

권혜란 작가가 아이의 교육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더 성장하고 공부한 것처럼 나도 그렇게 해나가야겠다.

독서모임과 책을 읽다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에 대해서 알게 된다. 그들의 좋은 습관을 따라 하면 내 삶에도 변화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새벽에 읽어 나서 책도 읽고 바인더도 쓰고, 블로그에 글도 쓴다.

내가 새벽 기상을 하는 이유, 내가 새벽 시간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고 노력한다. 내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

내 의지보다 강력한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 하다 보면 핑계를 만들고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 그것이 반복되면 나쁜 습관이 자리 잡게 된다.

새벽 기상을 잘하다가도 한 번 포기하면 삶이 편하게 느껴진다. 그러다 보면 그것이 반복되어 포기하게 된다. 몇 번의 포기와 실패를 거듭하고 이제는 새벽 5시 알람 소리가 울리기 전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블로그 게임에 참여하면서 1일 1포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지 않으면 불안하다. 일하고 집에서 아이들 챙기고, 내가 듣고 싶은 강의 들으면 어느새 밤 11시가 넘는다. 그래서 새벽에 포스팅하기로 결단을 했다.

새벽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 들어가서 실천하게 되었다. 알람 소리만 울리면 벌떡 일어나서 알람을 끄고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 자던 나쁜 습관을 떨쳐버릴 수 있게 되었다.

 

신문+ 독서+ 영상 융합교육 '신문아 놀자!' 프로그램에서 초등 중학년까지는 '쉽고, 재미있게'가 핵심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유치원생들은 초성퀴즈를 통해 한글 읽기와 쓰기 활동을 진행한다. 제한 시간을 두고 단어 많이 찾기 게임을 할 수 있다. 신문광고를 활용하여 오리고 붙이는 북아트를 만들 수 있다. 글자도 써보며 놀이처럼 접근하는 것이 좋다.

초등 저학년 N 행시 짓기 끝말잇기, 기사와 관련한 글감으로 동시 짓기, 골든벨 퀴즈 만들기 등으로 재미있게 신문을 읽고 활동할 수 있다. 기사를 읽다가 좋아하는 인물이 나오면 그 인물에 관한 책을 연계 독서를 하고, 인터넷 검색 또는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신문을 통해 어휘력 키우기, 글쓰기 활동이 가능하다.

초등 고학년은 기사를 골라 읽고 핵심어 고르기 주제문 찾기, 요약하기, 나의 생각 써보기 등으로 시작할 수 있다. 원인과 결과 분석하기, 비교와 대조하며 읽기, 찬성과 반대편에 서서 읽기, 등 다양한 비판적 글 읽기 활동이 가능하다. 주장 글쓰기, 설명문 쓰기 등 글쓰기로 확장할 수 있다.

 

인문고전 독서 혁명의 류현주작가

인문고전 독서지도 메신저가 된 류현주 작가는 아이의 연령에 맞춰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책을 읽고 하브루타 토론을 하며 하루를 정리했다고 한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좋은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어서 책놀이지도사 과정을 들었던 것이 생각이 났다. 그 과정 속에서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잠들기 전에 매일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그림책 속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아이들과 함께 보고 질문도 던지고 그것에 대한 답을 나누면서 공감대를 만들어갔다. 

그림책 공부의 시작이 독서지도사 과정으로 이어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독서 전문가의 길을 걷고자 하는 꿈이 생겼다.

7년이 지난 지금 그 꿈을 이루어가고 있다. 그림책 놀이 강사와 독서논술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아이들은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다. 아이의 손에 쥐어진 책이 장차 아이에게 어떠한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희망을 안겨 줄지 아무도 모른다.

P134

인문고전 독서를 하면 아이의 정서지능을 높일 수 있다.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문고전 독서는 여운과 즐거움을 안겨준다.

인문고전 독서는 아이의 행동에 변화를 일으킨다. '나는 어떠한 사람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탐구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호흡이 짧은 쉬운 책부터 접근하자. 함께 읽어라. 칭찬 또 칭찬하라. 책의 가치를 알려주고 먼저 경험한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다.

읽고 난 후의 활동으로 입과 손으로 함께 읽자.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나누면서 함께 공감대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필사를 진행한다.

가슴에 와닿는 구절,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구절, 내 마음을 쾅 내리찍은 구절 등을 따라 쓴다. 그런 후에 자신의 생각도 함께 적어 놓는다.

성공하는 독서모임에도 공식이 있다. 서성미 작가

'마이다스북의 게릴라 미니 특강'으로 처음 서성미작가를 알게 되었다. 무료로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했다.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1,000명의 회원이 가입한 오픈 채팅방으로 성장시킨 현장에 있었다.

리더로서 독서모임 만들어 시작하고 싶은데 두려움 때문에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다.

"관심 주제를 정하고 함께 하고 싶은 분께 제안해서 2명이라도 시작해 보세요. 거절이 두렵고 제안하기가 꺼려진다면 내가 나를 데리고 독서모임을 먼저 시작해 보세요"라고 서성미 작가는 말하고 있다.

2021년 목책모 독서모임, 체인지 명품부모 독서모임, 디베이트 독서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되어 독서모임을 운영해 보고 싶다.

'그림책 마인드맵 여행' 독서모임을 만들어야겠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그 속의 주제를 키워드로 잡고 마인드맵을 그려 보는 것이다. 그림책 속 매력과 생각 도구인 마인드맵의 장점을 활용한 하나의 독서법을 나누는 '그림책 마인드맵 여행' 독서모임이다.

독서 모임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은 결국 내 삶의 주인공은 나이며 어떻게 살 것인지 스스로 선택하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고 의미를 발견하자는 것입니다.

p200

1) 나는 어떤 사람인가?

2)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3. 내가 실현하고 싶은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

4. 그 일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p200

서성미 작가의 말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 자신과 소통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서도 문제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억대 연봉 메신저 그 시작의 기술>> 속 12명의 메신저의 삶을 들여다보니 공통점이 있다.

1. 책 읽기를 통해 자신을 객관화해서 들여다보고, 인정하고 사랑한다는 것이다.

2.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통해서 다른 이들을 돕는 것이다.

3. 목표 관리, 기록 관리, 시간 관리, 새벽 기상, 좋은 습관을 통해서 삶의 통제권을 스스로 갖고 있다.

성공한 메신저의 발자취를 따라 메신저의 삶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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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어

절실하게 매달렸다. 강의 내용과 글쓰기 책등을 계속 반복해서 읽고 적용했다.

모든 시간을 글쓰기에 투자했다.

난 작가가 될 수밖에 없다.

될 때까지 쓸 거니까.

어떤 내용이라도 생각나는 대로

닥치고 일단 쓰자.

p7

 
매일 같이 6년 동안 글쓰기를 하고 있는 작가. 그 결과로 11권의 책 출간과 수천 건의 블로그 글을 썼다고 한다.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되었고, 치유할 수 있었다. 자존심은 버리고 자존감은 남겼다. 그리고 작가가 되었다.

 
차례를 살펴보면 1장 글쓰기만이 살 길이다. 글쓰기의 효과,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작가의 가치가 담겨 있다.

2장에는 글을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글을 무엇을 쓸지, 어떻게 써야 할지, 글감 찾기, 공감하는 글쓰기에 대한 방법이 들어있다.

3장에는 이렇게 하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다양한 글쓰기 구성 방식,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쓰는 방법, 마무리하는 방법 등이 잘 나와 있다.

4장에는 블로그 글쓰기로도 책을 낼 수 있을까? 온라인 글쓰기 비법 1일 1포스팅하기, 블로그 글쓰기로 책 내는 과정이 들어 있다.

5장에는 나는 매일 쓰는 작가입니다. 꾸준히 글쓰기 위한 나만의 전략,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지, 차별화된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6장에는 블로그에 매일 썼던 단상 모음으로 어떻게 글을 쓰는지 보여주고 있다.

글을 쓰기 전 동기부여 방법

p48

첫째,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글을 쓰는 작가라고 상상한다. 잠재의식에 긍정적인 확언을 부여한다.

둘째, 글쓰기는 누구나 어려우니 자신감을 갖고, 비교하지 말자.

셋째, 보잘것없는 내가 쓴 삶의 이야기가 이 세상의 누군가에게 반드시 도움이 된다.

넷째, 어제보다 오늘 쓴 글을 보면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당신이 오늘 쓴 한 줄이 모이다 보면 위대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동기부여다. 글쓰기를 통해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누군가에게 내 일상의 경험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독서와 강의를 통해서 책 쓰기, 글쓰기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책을 쓰고 싶어서 이은대 작가의 책쓰기 수업을 듣고 있다. 목차까지 구성했지만 한 꼭지도 쓰지 못했다.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쓰면서 꼭 책 출간을 하고 싶다.

공감할 수 있는 글쓰기

p67

독자에게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프레임을 잘 짜야 한다.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와 프레임이 잘 갖추어지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

첫째, 내 이야기를 통해 어떤 가치와 의미를 줄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한다. 내 경험을 통해서 얻은 가치와 의를 미리 키워드로 정리한다.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쓰고 그것을 부여잡고 쓴다.

둘째, "경험+감정+방법(인용)+결론"으로 글을 구성한다. 경험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그 경험에서 느낀 나의 감정, 대화, 비유법을 사용하여 독자가 감정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한다.

경험과 감정을 통해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쓴다. 비슷한 경험을 다룬 책이나 영화, 광고 등의 문구나 구절을 인용한다.

그 경험에서 성찰하고 사색했던 가치와 의미를 쓰고 방향을 제시한다.

 

글쓰기가 쉬워진다.

p80

남의 글+나의 글을 쓰자. 책을 읽다가 인상적이거나 감명 깊은 구절을 쓰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 느낌을 적어보자.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남의 문장을 모방하여 자신만의 것으로 약간 변형시키는 것이다. 서론-본론-결론, 인용-예시-감정-결론 등으로 구성해서 쓸 수 있다.

1일 1포스팅 블로그 글 쓰는 과정

p130

글감 찾기- 주제- 자료 찾기- 구성 - 초고 -퇴고

일상 속에서 쓰고자 하는 주제 정하기. 단상, 에세이, 리뷰 등 어떤 것을 쓸지 정한 후에 명언, 인용할 문구, 결론에 넣을 수 있는 좋은 문장을 찾는다.

에세이는 스토리 형식으로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구성. 단상은 문제지기, 경험, 인용, 주장, 메시지 전달의 구성으로 쓴다. 리뷰는 책, 영화를 보고 얻을 수 있는 메시지, 인상 깊은 구절, 총평을 쓴다.

글을 일단 끝까지 쓰고 채운다. 소리 내어 읽으면서 퇴고에 들어간다.

 

기억은 순간이지만 기록은 영원히 남는다.

<닥치고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 성장하고 싶은 분, 책을 쓰고 싶은 분, 블로그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싶은 분 등 글쓰기와 책쓰기에 필요한 내용이 많이 들어 있다.

매일 쓰는 사람이 진짜 작가라고 말하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향기가 나는 있는 그대로의 삶을 기록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책과 강의를 듣고 모으려고만 하고 있는지 반성도 해본다. 책과 강의자료 수집만 하고 있었다. 그것을 통해서 실행하고 적용하면서 계속 피드백해야 하는데 말이다.

닥치고 글쓰기 실행하는 실천가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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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을 공감의 공감으로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암 치료 순서는 긍정적마음과 스트레스 관리, 깨끗한 음식과 충분한 영양이라고 한다. 작가님이 암을 완치한 것도 이런 원리인 것 같다. 병들게 한 몸을 치유해야 할 책임을 갖고 산에 오르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스트레스 관리를 해 온 것이다. 산에서 신나게 놀아서 자연스럽게 건강도 찾고 삶의 질도 높아진 것 같다.

차례를 살펴보면 1장 암과 산이다. 1,000회 등반이라는 놀라운 기록이 있다. 산에서 배운 가치와 산이 주는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2장에서는 도서관 이야기가 있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작가님의 꿈과 함께 하는 도서관이다. 3장에서는 커피숍 일터에서 겪은 일상들이다. 4장에서는 일상에서 찾은 행복을 살펴볼 수 있다. 남편과의 일상이 재미있다. 5장에서는 여행의 힘을 통해서 겪었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6장에서 꿈의 공간 50대에 대학에 간 이야기, 책, 글을 쓰는 삶에 대해서 나누어주고 있다.

산을 좋아하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 책을 읽는 것, 커피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님의 삶이 나와 닮았다. 늦은 나이에도 공부의 열정이 식지 않고 도전하는 삶이 너무 멋지시다.

                                                                                              

오르막의 힘듦의 횟수가 쌓여가는 동안 건강은 회복하고 있었다. 한두 번으로는 효과를 낼 수 없으며, 시간 투자의 인내를 요했다. p20

모든 일에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영양과 운동이 필요하다. 작가님도 암을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삶이 바뀐 것 같다. 산을 오르면서 치유의 건강을 선물받았고,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안전지대로 돌아온 것이다.

무념이 되어 자신을 쉬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 간 것이다. 1,000회의 숫자로 산을 정복하고 암을 정복한 것이다. 산에 가는 일이 우선이었고, 행동이었던 것이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 전부를 잃는다."라는 말처럼 건강이 모든 일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만 우리는 건강하다는 이유로 건강을 챙기지 않는다.

 

불황은 언제나 있지만 극복하는 방법도 있다. 그것은 정성이다. 음식을 만드는 식당이라면 내 가족이 먹을 것이다 생각하고 반찬 한 가지라도 신경을 써야 한다. 주인이 베푸는 마음을 눈치채면 다른 손님을 모시고 온다. 구전광고의 위력은 크다.

우리의 삶의 주인은 나인 것이다. 모든 것에 정성을 들이면 그것에 대한 답은 돌아온다. 내가 세상의 주인이고 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살아주지 못한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불황이 호황이 될 수 있게 만들어가는 것은 바로 나이다.

코로나19로 4단계로 격상되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누군가는 여기서 포기하고 누군가는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아 고심할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정성을 다하는 것을 선택해야겠다.

 

삶의 마케팅은 무엇인가?

사람 중심으로 생각하면 된다. 삶에서도 정성을 다하게 되면 마케팅은 저절로 돼서 내가 목표하는 바에 우뚝 서있다. 공유하는 마케팅은 여러 사람이 잘 사는 사회가 된다. 이웃과 같이 잘 사는 사회이다. 마케팅의 최종 목적은 우리가 행복하게 잘 사는 일이다.

p116

결국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고 감동을 줘야 한다.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지 않는 마케팅은 실패이다. 마음과 마음의 소통이 공감이다. 감동으로 이어지는 마케팅은 삶의 윤활유가 되고 서로의 마음에 오랫동안 머물게 한다.

강의를 듣다 보면 진짜 돕고자 하는 분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분들은 강의만 하고 끝이 아니라 강의를 듣고 행동으로 옮겨서 실제적인 아웃풋이 나올 수 있게 최대한 도와주신다.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제공한다. 아까워하지 않는다.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행동할 수 있게 돕는다.

마케팅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할 때 보다, 진정성을 갖고 누군가를 돕고자 할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다.

 

삶의 불편함으로 이어지니까 내가 바뀌어야 한다. 이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살면서 체득한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가정은 시끄럽게 된다. 남편이 서서히 바뀌어 가는 것을 기다리지 않으면 힘든 사람은 아내이다.

p136

누구도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다. 늦잠 자고 게으르고, 책을 읽지 않는 나를 바꾸는 것은 나다. 남편도, 아이도 아니다. 내가 바뀌어야 아이도 남편도 바뀌는 것이 맞다. 한순간에 확 바꿀 수 없다. 천천히 바꿔져 나간다.

권부귀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서 잘 논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 산을 통해서, 여행을 통해서, 책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가고 변화하는 모습을 일상의 생활과 잘 엮어서 풀어주셨다. 주어진 시간과 공간 속에서 즐겁게 즐기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미루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다하고 살자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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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들어가는 말에 우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10일 안에 쓰기'로 유혹을 했고, 책은 10일 만에 완성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원고를 쓰는데 자신이 없는 사람과 반드시 출간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딱! 열흘만 책을 쓰는데 모든 시간을 집중해 투자해서 초고를 완성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100일 동안 고치고 또 고쳐서 책을 출판하는 것이다.

 

10년 동안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직장 생활을 하다가 독서를 통해서 얻은 경험과 지식, 지혜를 책으로 출간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당신의 뇌를 코칭하라>,<꿈의 날개를 달아주는 독서 한 장> 등이 있다. 플라이펜 책 쓰기의 대표로 책쓰기 지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핵심가치를 나누고 상생하는 것을 비전 삼아 다른 이들의 책 쓰기를 돕고 있다.

 
책 쓰기의 장점은 첫 번째는 자기 성찰을 통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할 수 있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 아는 치부를 용기 내어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것을 직면하면서 치유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두 번째는 자신을 알리는 도구가 된다. 지금 우리는 알려야 살아남는 시대에 살고 있다. 책은 제품, 서비스, 자신을 알리는 최고의 수단이 된다.

세 번째는 배움이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많은 배움이 있어야 한다. 수십 권에서 수백 권의 책을 읽고 그만큼 노력과 배움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

네 번째는 나눔이다. 책 속에 저자가 그동안 얻었던 수많은 정보와 지식, 경험을 받아 놓는다. 이것이 기부이고 나눔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책 쓰기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선 이미 책을 다 쓴 것처럼 상상하고 즐겨야 한다.

책의 완성 일부 터 미리 정해놓고 쓴다. 출간을 상상하는 일이 즐겁다. 이미 책을 다 쓴 것처럼 상상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초고 완성 일이 정해지면 의무감과 책임감이 동시에 따라온다. 자신과의 싸움 내부의 승리자의 모습을 상상하자.

 

          초고는 쫓기듯 써라.

백 번 고칠 각오로 쫓기듯 써라.

반드시 끝장은 보겠다는 진취적 사고로 써야 한다.

쓰는 가운데 배움과 필력이 생긴다.

매일 실패하며 글을 써라.

쏟아내면서 쓴다.

p97

초고를 위한 몰입의 환경을 만들어라.

하나의 집필 공간을 만들어서 자신이 최적의 자리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쓴다.

책을 쓰는데 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기본 순기능만 이용하라. 언제 어디서든 책을 쓰기 쉽게 최적의 환경을 만들자.

시간관리를 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새벽시간을 이용해서 집중해서 쓸 수 있다. 모임, 만나는 사람을 줄여야 한다. 버티고 집중하면 당신의 생각보다 그 열매는 정말 달다.

한 번에 전부 담으려 하지 마라.

독자가 이 책의 주제는 무엇이고,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압축해서 간결하게 써야 한다.

유혹하는 서문의 조건은 책을 쓰게 된 동기,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구성과 읽는 방법, 책이 담고 있는 핵심 메시지,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하고 싶은 말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다.

-p107-

현재 나의 관심사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전문성을 책 속에 담을 수 있다.

내가 느끼는 고민들과 안 되는 것들이 다른 누군가도 힘들어하는 것일 수 있다.

이 부분이 참 공감이 되었다. 나 또한 아이들에 대한 고민, 나의 직업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갖고 있다. 이런 부분을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인 독자는 당신 책의 타깃 독자를 말한다.

나이, 직업, 성별 등을 정한 자세한 타깃층 선정을 말한다.

독자들의 가려운 부분, 욕구를 파악해서 그것에 맞춘 글을 써야 한다.

독자를 생각하며 친절하게 써야 한다.

p133

 

퇴고를 하는 방법

제일 중요한 원칙은 철저히 독자 입장에서 퇴고를 진행한다.

1. 불필요한 단어와 단락은 과감하게 버린다.

2. 애매모호한 긴 문장은 잘라서 단문으로 만든다.

3. 문장이 고쳐도 어색하다면 깔끔하게 전부 지우고 새로 쓴다.

4. 손쉽게 간결한 글을 만드는 방법은 불필요한 지시어, 접속사를 걷어낸다.

5. 문장이 잘 읽히고 이해가 되는지 소리 내어 읽어본다.

6. 만약 질문이 있다면 제대로 된 답을 하는지 확인한다.

7. 수필이나 시와 같은 글이 아니라면 감정을 지나치게 표현하는 것은 피한다.

p163

 

모두가 말하는 좋은 글은 짧게 쓰고, 명료해야 하며 누가 봐도 알아보기 쉬워야 한다. 그리고 그 속에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 고민과 아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런 글을 쓰고 싶다. 나를 들여다보고 성찰하면서 고민과 배움을 나눌 수 있는 글을 담고 싶다.

책을 쓰는 행위는 자기 자신의 성장을 돕고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타인을 위한 선한 마음을 책에 담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당신의 책, 지금 아니면 언제겠는가. 이제 당신 책을 가져라."라고 말하는 작가님의 말처럼 지금 당장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엉덩이로 책을 쓰는 것,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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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는 같은 것도 전혀 다른 안목을 보고,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며, 찾아낸 가치를 담아서 아름답게 보이도록 시각화해야 한다. 디자이너의 세 가지 본질은 차별화된 아이디어, 새로운 가치 그리고 시각화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누구보다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잡아낸 고 그것을 흔들림 없이 컨셉으로 이어 가는 것이다. 기존 경쟁자들과 차별화되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새로 찾아낸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내는 것이다.

디자이너들의 안목, 디자이너처럼 일하는 방법을 훔쳐보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실행해야 한다.

                            

디자인은 우리 삶 곳곳에 숨어 있다.

디자인은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것이다.

p24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파리가 그려진 소변기와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중 레드카드가 있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간단한 디자인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변기에 파리 그림을 그려놓자 변기 밖으로 소변이 튀는 것이 80% 정도 감소했다고 한다. 우리 집 고지서는 어떤 색인가요? 초록, 노랑, 빨강으로 전기 전약을 유도하고 있다.

본질과 기본에서 최소한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차별화된 무기를 더해야 한다.

p42

후스커피는 '커피를 마시러 가서 뜻하지 않게 맛있는 샌드위치까지 먹게 되면서' 훨씬 만족도가 높아지고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게 된 곳이다. 기본이자 본질인 커피와 음료의 맛을 먼저 갖추었기에 차별화된 샌드위치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럼 차별화와 어울림 중 무엇이 먼저인가요?"

강박적일 정도로 차별화를 꾀하되, 그것은 어울림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p47

하나만 놓고 보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비로소 '잘 어울린다', '아니다'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주변의 다른 것들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서 좋아 보이기도, 촌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거리의 심플하고 아름다운 간판과 우리나라 상가의 간판들이 난립한 모습을 비교해서 봤을 때 어울림과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다.

디자이너는 '컨셉 메이커'다. 컨셉은 방향이다. p61

 

컨셉은 경쟁자들과 다른 무엇, 차별화된 그 무엇을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는 과정이다. 컨셉은 경쟁이 심한 분야에서, 작은 가게일수록 더욱 중요하다.

디자이너는 항상 제대로 된 컨셉을 찾아내고 그 컨셉의 디테일을 높이는 것이다. 나아가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자료'나 '정보'를 많이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조사하고 경험하는 일을 해야 한다. 사람들의 니즈와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단편적인 정보와 경험들에서 핵심적인 욕구나 가치를 찾아내어 하나의 컨셉으로 잘 승화 시켜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본질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차별화 무기이다.

p77

어떤 경쟁자보다도 맛있는 라면을 만들 수 있다면 그 가게는 잘 될 수밖에 없다. 결국 '본질'은 그 자체가 무엇보다도 강력한 경쟁력이다.

본질 이외의 차별화 요소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비주얼'을 통한 차별화다. 제품의 본질적 기능보다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통해 엄청난 경쟁력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기업의 철학과 상품의 컨셉을 표현한 것이다. 3억 원이라는 거금이 아깝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철학을 정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혀 아깝지 않았다고 한다.

이 디자인 회사는 디자인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가장 먼저 고객인 김철호 대표에게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왜 사과 농장을 하는가?"

"당신의 기업이 어떻게 인식되기를 원하는가?"

앞으로 만들어갈 회사와 브랜드를 생각하게 했고, 나아가 목표를 명확하게 가지도록 도움을 준 것이다. 명확한 목표와 추구하는 가치가 정해져야 그에 맞는 브랜드 이름을 정하고 그에 맞는 디자인 컨셉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두 질문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질문이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이다.

관심을 가지면 보이고, 많이 보면 안목이 생긴다. p115

 

디자인 감각과 안목을 키우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보라'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갖고 그 일에 기울이냐가 중요하다. 세계적인 작가, 영화감독 등 그들은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영화를 보았다. 그냥 본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보고, 그리고 '느끼면서'봤기 때문에 전문 영역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좋은 것', '검증된 것'을 찾아서 보고 느껴야 한다.

 

창의적인 생각은 갑자기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지식이 있을 때 생겨난다.

윌리엄 립스콤

 

책을 많이 읽고, 음악, 명화 감상, 영화 등 다양한 '구슬'을 최대한 많이 모으는 과정이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배울 점을 찾아' 보아야 한다. 양질의 정보와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봤다면 모았다면 정리하고 기록해야 한다. 언제든 찾아서 쓸 수 있게 보관해야 한다.

자신이 하려는 작업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그 목적에 부합하는 정보인지를 생각해 내게 필요한 것들을 추려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면 새로운 가치가 탄생한다.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다.

재료를 새로운 것으로 바꾼다.

주류에서 벗아난 컨셉과 스타일을 시도한다.

'더하기'보다 '빼기'에 집중해본다.

p144~173

사진이나 그림은 글이나 말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0.2~0.6초라는 아주 짧은 시간에 사람들에게 하나의 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그리게 하거나, 교과서를 읽고 난 후 개념을 정리할 때 비주얼씽킹으로 표현하게 하는 방법은 우리 뇌가 좋아하고 기억하기 쉬운 그림으로 바꾸어서 작성하는 것이다.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고, 그 욕망을 채워주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다. 어느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건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모두 디자이너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디자인이 우리 삶에 얼마나 깊숙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고,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감각이 꼭 필요한 거라는 걸 작가의 말에 동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심을 갖고 많이 보고, 배울 점을 찾아 관찰해하면, 기록하고 정리해서 내 삶에 꺼내 쓸 수 있어야겠다.

내 일에 접목해서 생각해 보고 질문해보고 답을 찾아가면서 책을 읽었다. 재미있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디자이너의 정의와 안목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행복했다. 목책모 서평단에 뽑혀서 이리 좋은 책을 접할 수 있어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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