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셜록 홈즈 16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이혜영 그림 / 국일아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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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 16>>를 소개합니다.

읽기 시작하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주홍색 연구' 사건의 범인은 누구이며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그리고 셜록 홈즈는

어떻게 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았는지 궁금해집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직업 '자문 탐정' 매력적입니다.


추리 천재 셜록 홈즈. 홈즈는 문학, 철학, 정치 등에 대해서 모르는 게 아니라 그저 관심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왓슨은 이것저것 물어서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홈즈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지식의 범위를 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표를 살펴보던 왓슨은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습니다.

p32-33



'인생이라는 것도 하나의 커다란 사슬과 같아서, 하나의 고리를 알면 인생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모든 학문들처럼 끈질긴 학습을 통하여 충분히 연구하고 익혀야만 이런 관찰과 분석이 가능하다.' 관찰하고 생각하여 종합적으로 사고하여 정확하게 추리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내내 감탄하였습니다. 

호기심이 생기고 관찰하다 보면 더 많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사랑하게 되는 것을 느낍니다. 직업으로 발전하고 그것을 전문가 수준으로 올리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홈즈가 탐정이라는 직업을 갖게 된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관찰과 추리를 바탕으로 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직업 '자문 탐정' 정말 멋진 직업입니다. 

관찰하고 추리하는 것이 오랜 습관으로 몸에 배었기 때문에 척 보면 단박에 여러 가지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관찰력과 전체를 바라보고 조망할 수 있는 추리력을 배우고 익히고 싶습니다.


난 이번 사건을 '주홍색 연구'라고 부르고 싶네. 범죄 사건엔 어울리지 않지만 가끔은 예술적인 표현도 써 보는 거지 뭐. 인생이라는 아무 색깔 없는 실뭉치에는 이번 사건과 같은 주홍색의 실도 섞여 있는 법이야. 우리가 할 일은 바로 그 주홍의 실을 가려내어 세상에 밝히는 것이지.

P80-81


반지를 찾으로 온 사람은 주름살 투성이 노파였습니다. 반지를 갖고 사라지는 노파를 홈즈는 뒤따르다가 놓쳤습니다. 사실은 노파가 아니라 변장한 젊은이였습니다. 홈즈가 뒤쫓는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마차에서 뛰어내려 달아났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기꺼이 도와줄 수 있는 일당이 있다는 걸 홈즈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녹 드레버와 조셉 스탠거슨을 살해한 범인, 제퍼슨 호프입니다" 홈즈는 의기양양한 얼굴로 마부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걸까요? 궁금해집니다. 절대 권력자의 방문이라는 제목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해 봅니다. 어떤 악연이 있었기에 살인이라는 무서운짓을 한 걸까요?

존 페리어는 모르몬교 일행 1만 명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과 함께 가기 위해서는 같은 종교를 믿어야 한다는 약속을 받고 함께 가게 됩니다. 어떤 조건이라도 따르겠다는 맹세를 합니다. 그것이 악연의 시작이 됩니다.


스탠거슨이 루시의 아버지를 쏘았기 때문에 유력할 것 같았지만 결국은 드레버와 결혼하게 됐다네. 그쪽이 더 지위가 높기 때문에 예언자가 결정을 내린 거지. 하지만 내가 봤을 땐 그 누구도 루시를 오래 차지할 순 없을 것 같네. 루시 얼굴은 마치 유령 같았거든.

p190


스탠거슨과 드레버는 자신들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자기들 목숨을 노리는 자를 찾아내기 위해 대규모의 인력을 동원했지만 허탕이었습니다. 제퍼슨이 죽었거나 멀리 떠나 버렸다는 말이 나돌았습니다. 스탠거슨과 드레버의 경계도 느슨해졌습니다.

제퍼슨은 과연 사랑하는 여자의 복수를 할 수 있었을까요? 셜록 홈즈는 사건에서 이상한 점이 나타나면 수사에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넘기지를 않았습니다. 거꾸로 추리해서 들어가 생각을 정리해 나갔습니다. 

어떤 결과를 보고,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를 할 때 주제와 소주제문과 일관성이 있는지를 역으로 맞추어가는 것이 중요함을 배웁니다. 거구로 추리하는 능력, 분석적 추리를 하고 싶네요.


이런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

어린이 추리 명작을 통해 상상력을 높이고 싶은 분

겨울방학을 한 모든 초등학생 친구들

경찰과 탐정의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

아이들과 책으로 소통하고 싶은 부모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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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문해력 수업 - 집에서 시작하는
이현경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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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내면을 성장시키고 공부머리도 키울 수 있는 문해력의 힘.

엄마표로 문해력을 넓혀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초등 고학년 - 독서 근력 생성기, 책에 몰입하라. 독서 근력을 키우게 된 방법은 독서 시간 확보와 직접 책을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스스로 독서를 할 수 있는 독서 근력을 키워야 합니다. 결국, 혼자 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p116-123


저희 첫째는 중학교 2학년인데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끝나지 않고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과자들은 마법 같은 특별하고 초자연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과자의 효과는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엄청난 효과를 지니고 있기도 하면서 어떠한 대가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얻는 것이 있다면 반면 잃는 것도 존재합니다. 소원을 이루어지는 마법의 과자를 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상상을 합니다. 아이는 이런 판타지 요소를 좋아합니다. 또한 판타지와 먹을 것도 함께 나오니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책도 좋아하거든요.

아이가 읽고는 추천해 주는 책들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책과 멀어지는 이유는 학원으로 인해서 공부할 시간이 늘어나고 혼자 책을 보거나 사색할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시간 확보와 책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그 책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 보면서 삶으로 한 가지라도 적용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깊은 문해력을 위한 교과서 활용 글쓰기. 교과서를 읽으면서 연계도서가 있으면 책을 빌려서 읽었고, 쓰기 활동이 있으면 이 가운데 몇 가지는 활용해 보고자 했습니다. 교과서 전체 활동을 다시 하지는 못하더라도 아이들이 어떤 쓰기 활동이 있는지 파악을 하시고, 한두 가지 활동이라도 실행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 생각에서 2015 교육 과정의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소개해 드립니다.

p200-205


1학년 1학기 국어는 그림일기를 써 봅니다. 날짜와 요일, 날씨를 씁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린 후 기억에 남는 일을 씁니다. 있었던 구체적인 한 가지 일에 대해서 자세히 씁니다. 1학년 2학기 국어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을 겪었는지 글을 써 봅니다. 육하원칙에 대해서 조금씩 경험해 가는 것입니다.

2학년 1학기 국어는 친구와 함께 한 경험을 편지로 써 봅니다. 친구와 함께 무엇을 했는지와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친구에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어떤 것을 더 해보고 싶은지를 씁니다. 2학년 2학기 국어는 자신의 짝을 소개하는 글을 씁니다. 친구는 이름이 무엇이고, 성별은 무엇인지, 친구의 모습은 어떠한지, 좋아하는 것은, 잘하는 것은, 더 소개하고 싶은 내용을 씁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를 활용한 쓰기를 활용하면 친구들이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복습으로 활용하거나 예습으로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머리를 키우는 교과연계 독서. 어린 시절부터 전략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과목별 독서 방법이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 국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어휘력을 늘릴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독서를 통한 글쓰기, 토론, 어휘력 향상이 필요합니다.

p256-258


책을 읽으면서 다음의 내용을 예측해 보고,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방법을 교과서에도 활용하면 됩니다. 그림책을 읽을 때도 앞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일지 상상해 봅니다. 책 제목을 왜 이렇게 했을까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져 봅니다. 

독서를 통해서 읽고 질문 만들고 친구들과 서로 답해보면서 사고력이 올라가고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늘어납니다. 어휘력 확장도 함께 따라옵니다. 어휘력이 커지면 문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장을 이해하면 문단에서 중심 내용을 파악합니다. 중심 내용을 파악하면 요약하는 능력이 키워집니다. 요약하기가 되면 독해력은 향상됩니다. 점진적으로 한 단계씩 계속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독서 논술 교사로 9년째 경험한 노하우가 이 한 권에 다 담겨 있어 활용도가 높은 책입니다. 초등 시기, 엄마와 함께 하는 책 읽기로 독서 습관과 문해력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같은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좋아야 공부력도 올라갑니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초등 시기 독서 습관을 잡아 주고 싶은 부모님

아이의 문해력이 고민이 분들

엄마와 아이의 문해력을 높이고 싶은 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분들

책을 읽고 아이와 소통하고 싶은 분들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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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15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이혜영 그림 / 국일아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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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 15>>를 소개합니다. 읽기 시작하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은 누구이며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그리고 셜록 홈즈는어떻게 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았는지 궁금해집니다.


날카로운 추리력과 관찰력 그리고 판단력으로

모든 사건을 척척 해결해 나가는 셜록 홈즈

애비 그랜지 저택의 진실

등나무 별장

마지막 사건으로 만나봅니다.


3명의 강도가 들어와서 브래큰스톨 부인을 의자에 꽁꽁 묶어 놓고 유스터스 경을 부지깽이로 내리쳐서 살해했습니다. 값비싼 은접시들을 쓸어 담고는 포도주 병까지 따서는 나누어 마셨다고 합니다. 셜록 홈즈는 이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요. 그리고 마신 사람은 세 사람이 아니라 두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부잣집인 저택에서 달랑 접시 몇 개만 훔쳐 달아난 것도 이상합니다. 가려진 진실을 하나씩 밝혀가는 셜록 홈즈의 추리력과 관찰력 그리고 판단력이 스릴 있게 만듭니다. 날카롭게 추리하는 모습이 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만듭니다.


홈즈와 왓슨은 연못 한가운데 큼지막한 구멍 하나를 발견합니다. 홉킨스 경감은 홈즈의 쪽지를 받고는 연못에 긴 갈고리를 넣어 샅샅이 수색합니다. 그 안에서 은접시들이 들어 있는 자루를 건져 올렸습니다.

잭 크로커는 메리 프레저에 첫눈에 반했지만 메리 프레저가 결혼하는 바람에 축복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메리 프레저가 결혼 후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잭 크로커는 유스터스 경을 인간의 탈을 쓴 그자는 짐승이며 악마라며 그놈 목숨이 열 개라면 그 열 개의 목숨을 모두 빼앗아 버릴 것이라고 합니다. 셜록 홈즈는 정의로운 판결을 내립니다. 과연 어떻게 결과가 났을까요?


등나무 별장에 사는 알로이셔스 가르시아라는 사람이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스콧 에클스는 가르시아의 초대로 등나무 별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집주인, 하인, 그리고 요리사, 이 세 명의 스페인 사람들이

모두 하룻밤 사이에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우리의 색은 초록색과 흰색. 초록색은 열리고, 흰색은 닫힘.

중앙 계단, 첫 번째 복도, 오른쪽 일곱 번째, 초록색 커튼.

성공을 바람.

-D


셜록 홈즈는 스콧 에클스가 별장에 초대된 까닭은 바로 가르시아의 알리바이를 위해서였던 것이라고 추리를 합니다. 창문 밖에 악마가 나타났었다고 말하는 윌터스 경관. 창문 밖에서 웬 얼굴 하나가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산 페드로의 호랑이. 드디어 수수께끼가 술술 풀려 갑니다. 산 페드로는 아메리카 대륙의 중간에 위치한 서인도제도의 작은 섬나라입니다. 산 페드로의 호랑이는 무려 10년 동안 독재를 한 인물입니다.

무자비한 힘으로 주민을 탄압하며 공포 정치를 펼쳤습니다. 돈 무리요의 독재에 맞서 일제히 들고일어나서 재산을 모두 해외로 빼돌린 다음 탈출합니다. 이 악마를 제거하기 위한 비밀 조식이 만들어졌고 가르시아는 비밀 조직원이었는데 돈 무리요를 제거하려다가 오히려 당하게 된 것입니다.

과연 산 페드의 호랑이는 죗값을 치렸을까요? 정의의 심판의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관찰려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 명작 셜록홈즈는 읽다 보면 탐정의 입장으로 사건을 바라보게 됩니다.


함께 추리해 나가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어린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잘 쓰인

추리소설 명탐정 셜록 홈즈 15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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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 -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
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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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논어를 통해 안정감 있는 인성의 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을 소개합니다.

2500년간 이어온 최강 인플루언서 공자의 삶과 지혜를 볼 수 있습니다.

흔들리는 청소년 시기, 중심을 잡아주는 논어를 만나길 바랍니다.

공부, 친구 관계, 인격, 일상생활 등으로 가장 고민하는 문제들을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권력에 욕심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돈을 받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할 뿐입니다."

자신과 제자들이 가진 힘은 정치적 힘이 아니라 교육적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공자는 춘추전국 시대에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일종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p45-49


공자는 육포 10장으로 누구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상대가 범죄를 저질렀건 천한 신분 출신이건 상관없이 모두 제자로 받아주었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신분이 높고 낮음으로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차별 없는 교육'의 포문을 활짝 연 공자의 교육관을 본받으면 좋겠습니다.

'군자우도불우빈' 은 사람은 살면서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닌 자신의 삶이 도리에 어긋나는지 아닌지를 걱정하고 신경 써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돈보다는 어떻게 해야 도리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해야 올바르고 정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라고 하였습니다.


'집에서 부모와 형제를 공경하는 사람이 어떻게 어른을 거스를 수 있겠는가?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집에서 행실이 바른 사람은 학교에서도 선생님을 잘 공경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다. 이런 사람이 규칙을 위반하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p124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삶에 대한 태도입니다. 그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 가정 안입니다. 모든 일은 관계에서 시작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교제하고 소통하는가는 내가 부모와 관계를 맺는 방식에서 비롯됩니다.

자녀교육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동시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녀와 부모가 모두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해야 하고, 집안을 가지런히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세상의 중심에 바로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도덕성과 사랑은 모두 가정에서부터 길러집니다. 인간성과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테레사 수녀님도 늘 베풀고 아낌없이 가난한 사람을 돕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마음먹었기 때문입니다.

일상을 조금만 바꿔서 조금씩, 천천히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이는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주 작은 차이가 5년, 10년 후에 두 사람의 삶에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여러 해 동안 학업을 닦았으면서도 벼슬길에 나아가 녹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 마음가짐은 쉽게 가질 수 없다."

P196

"삼년학, 부지 어곡, 불이득야."는 '나와 함께 3년을 공부하고도 공무원이 되지 못해 녹미를 먹지 못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면 안 됩니다. '잡념을 품지 않고 마음을 다해서 3년을 공부한 다음에도 관직에 올라 돈 벌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매울 드물다.'라는 뜻으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공자는 제자들에게 처음 학문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간직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일편단심 학문만을 위해 정진하고 노력하는 일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거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락지자'가 되어 공부하지 않으면 괴로운 상태의 즐기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진정한 배움과 창작의 즐거움을 즐기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인물 쿠리 부인, 아인슈타인, 뉴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호기심과 배움 그리고 연구에 몰두하면서 지식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에 만족하였습니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청소년들에게 논어를 전해 주고 싶은 분

불안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소년들

공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

논어를 통해서 공부법을 배우고 싶은 분

논어에 관심 있는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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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 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야오야오 지음, 김진아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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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우리 의식 속 가장 어둡고 가장 깊은 곳 잠재의식을 들여다봅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잠재의식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며 편안한 행복을 찾아가는 책을 소개합니다.

내 마음 나도 몰라에서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잠재의식이 주는 히든카드, 암시. 잠재의식은 인간이 초인적인 깨달음과 통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암시는 모두에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혹은 상대방이 암시의 내용을 실제로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작용을 달리한다.

p58


'로젠탈 효과' 또는 '피그말리온 효과'가 있습니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인 로버트 로젠탈의 실험에서 따온 말입니다. 한 중학교의 18개 반 학생들에게 지능지수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그런 후에 학생들 모르게 교사들에게만 지능지수가 뛰어난 학생들과 지능지수가 낮은 학생들의 명단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명단은 무작위로 선발된 것으로 실제 결과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습니다. 8개월 후, 놀라움과 반성할 만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교사의 '기대감'이 실제로 학생들을 변화시켰습니다.

'권위성 거짓말'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교사의 특별한 관심을 받은 학생들은 더욱더 자신을 존중하게 되었고 자신감과 의욕도 생겼습니다. 그 결과 여러 방면에서 놀라운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면 정말 그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일이 척척 진행될 것이라고 믿는다면 반드시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내가 달라지고 싶다고 기대하고 바라면 진짜로 달라지고 변화할 것입니다. 나 자신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암시를 걸어야겠습니다. 긍정적 암시도 부정적인 암시도 빠른 속도로 그 사람을 변화하게 만듭니다. 

긍정언어를 쓰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말로 선포하고 시각화하라는 자기 계발서의 책들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코칭을 진행할 때도 긍정적인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여 시각화합니다. 그렇게 이루어지면 어떤 기분이 들지, 삶에 어떤 영향이 펼쳐질지 생각하게 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합니다. 그러면 어느새 벌써 이루어진 것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우리는 수면 '신호총'부터 수리해야 한다. '신호총'을 수리하는 방법에는 '자극-조절' 요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불면증과 수면 환경 사이에 형성된 악성 조건 반사를 없애는 것으로, 아래의 몇 가지 지시사항을 따르면 된다.

p130-131


  1. 출발해야 할 때 출발하자 : 졸리면 무조건 자야 한다!

  2. 출발한 뒤에는 무조건 달리자 : 침대 위에서는 오직 잠과 사랑, 이 두 가지만 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침대에 누워서 책이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음식을 먹거나 일을 해서는 안 된다.

  3. 달리고 싶지 않을 때는 출발선을 떠나자 : 정신이 맑고 또렷할 때는 침실에서 머무르지 말자. 침대에 누워 15~20분이 지나도 전혀 잠이 오지 않으면 얼른 침실에서 나오고, 다시 졸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되돌아가면 된다.

  4. 파이널 라인에 들 때는 알람 시계를 이용하자. :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5. 시도 때도 없이 출발선에 서 있지 말자. : 낮에는 웬만해서는 자지 말자!

  6. 얼마나 달려야 할지 생각하지 말자. : '나는 무조건 8시간은 자야 돼.'라는 식의 잠에 대한 '완벽한'기대를 버리자. 또한 '5시간밖에 못 잔다면 정상적으로 생각하거나 일할 수 없을 거야.'처럼 부족한 잠이 초래하는 결과를 더 과장해서 생각하지 말자.

새벽 기상을 하면서 수면에 관심이 많이 가져집니다. 8시간을 자야 한다지만 저의 수면 패턴을 보면 6시간을 자면 피곤함이 많이 가시고 맑은 정신으로 해야 할 일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졸릴 때는 조금 더 자서 7시간~8시간을 자주면 그다음 날 에너지 레벨이 올라갑니다.

무조건 8시간을 자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습니다. 사람마다 수면 패턴은 다 다르다는 걸 생각해야겠습니다. 캔두님이 새벽 3시에 일어나서 활동하고 이은대 작가님도 새벽 4시에 일어나 글을 쓴다고 합니다. 두 분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그분의 수면 패턴이기 때문에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새벽 4시 20분에 일어나서 새벽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정봉영 코치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한 시간 코칭을 끝나고 나면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감쓰행, 마음 알아차림 세 줄 일기를 작성합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삶의 감사함을 기록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에 감사합니다.


죽음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순간이다. 몇몇 사람들만이 "평생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과연 무엇이 의미 있는 일일까? 타인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하는가?"라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p250-254


블루밍 경영연구소 김상임 대표님과 KPC 심화 과정인 '마음 코칭 과정'을 들을 때 지금 현재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마음의 3요소는 생각, 감정, 갈망이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 기분이 어떠세요?라는 질문에 감정은 현재에 머무릅니다. 그런 감정이 드는 이유는 왜 그럴까요? 생각은 그 감정이 드는 상황이 떠오르면서 과거에 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걸 원하세요? 갈망은 미래의 내가 바라는 모습입니다. 감정만이 현재의 나를 이야기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평생토록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기 싫다면,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인생에서 후회스러웠던 일들을

떠올리기 싫다면 무엇을 더 기다리는가?

지금 바로 여기, 이곳, 그리고 당신의 삶을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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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오늘을 살아야겠습니다. 지금 현재 내 감정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고, 왜 그런지 그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봐야겠습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듯이 상대방의 마음도 감정과 생각 그리고 갈망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봐야겠습니다.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의식을 넘어 잠재의식이 궁금한 분

힘들고 괴로운데 이유를 모르겠는 분

불안, 우울, 초조가 올라오시는 분

평온한 행복을 찾고 싶은 분

마음의 상처의 원인과 치유를 찾아보고 싶은 분

잠재의식의 표현을 해석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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