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셜록 홈즈 19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이혜영 그림 / 국일아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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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꿈쌤박상림 코치입니다.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 19> 공포의 계곡을 소개합니다.

읽기 시작하면 궁금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공포의 계곡' 사건의 범인은 누구이며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셜록 홈즈는 어떻게 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았는지 궁금해집니다.

"홈즈의 눈이 매의 눈처럼 날카롭게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사건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표시입니다.

즉, 범인이 가까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 숫자들은 뭘까?"

"아마도 어떤 책의 페이지와 몇 번째 단어인지를 가리키는 숫자가 아닐까 싶어. 그렇다면 중요한 건 어떤 책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이 편지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무슨 책일까요? 궁금해집니다. 두꺼운 책, 쉽게 구할 수 있는 책, 2단으로 편집되어 있는 두툼한 책, 어느 집에나 있을 만한 책은 무엇일까?

"성경 책?"

해마다 나오는 '연감' <휘태커 연감>. 한 해 동안 영국에서 일어난 온갖 일들을 정리해 놓은 출판물 책입니다.


홈즈가 암호를 풀자 런던 경찰청의 맥도널드 경감이 왔습니다. 암호를 본 경감은 입을 쩍 벌리며 "버, 벌스톤 저택의 더글러스 씨가 어젯밤에 끔찍하게 살해당했습니다."라고 외칩니다. 홈즈가 해결해야 할 사건을 알립니다.


사망한 더글러스의 모습은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총에 맞은 얼굴은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범인은 이 총을 피해자의 얼굴 바로 가까이에서 발사했고, 그 때문에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된 것입니다.

p48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입니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것일까요? 거기다가 다른 반지들은 다 그대로인데 왜 결혼반지만 사라진 걸까요? 계속해서 의문이 들고 점점 궁금해집니다. 더 빠르게 책을 읽어 나갑니다.


제 친구 홈즈는 항상 독자적으로 수사를 합니다. 경찰이고 뭐고 어디에든 속해 있지 않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찰을 배신하거나 속이지도 않습니다. 범죄자를 심판받도록 하는 데 필요한 일이라면 홈즈는 경찰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겁니다.


더글러스 부인은 왓슨에게 홈즈에 대해서 묻습니다. 홈즈는 바커와 더글러스 부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총에 맞은 시각은 그들이 말한 시각과 다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편을 잃은 여인이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모습도 누가 봐도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과연 이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요? 바커? 더글러스 부인?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어가지만 홈즈가 하나씩 그 실마리를 찾아낼 때마다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홈즈의 추리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 추리의 근거들이 맞춰 가는 퍼즐처럼 신기합니다.


그 이상한 종이쪽지의 'V.V.'는 바로 버미사 계곡을 가리키는 것이고,

더글러스 씨를 살해한 암살자도 그 '공포의 계곡'에서 온 것이라고

추리하게 되었소. 자, 여기까지 우리 한 것이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만······.

P148


뜻밖의 등장인물. 과연 어둠 속에서 나타난 사내는 일행 쪽으로 걸어오더니 당황하는 더글러스 부인을 향해 손을 내밀었습니다. 더글러스 부인은 그의 품에 안기며 말했습니다. "존, 이게 최선이에요. 이게 최선이라고요."라고 여러 번 되풀이하며 말합니다.


공포의 계곡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 버미사 계곡

대자유인단 버미사 지부

에드워즈의 대활약으로 일망타진

세인트헬레나에서 폭풍을 만나 존이 갑판에서 떨어짐.

행방불명되었고, 목격자는 없음.


홈즈는 어두운 창밖을 향해 서서 가만히 눈을 감았다가 천천히 떴습니다.

저 깊은 어둠 속에 드리운 악의 그림자를 반짝이는 눈으로 노려보았습니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

어린이 추리 명작을 통해 상상력을 높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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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탐정의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

아이들과 책으로 소통하고 싶은 부모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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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샘 자기경영 노트 - 성장하는 교사의 핵심 키워드 37가지
김진수 지음 / 비비투(VIVI2)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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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꿈쌤박상림 코치입니다.

자기경영은 자기 성찰에서 시작합니다.

37가지 키워드로 독서하고 실천하고 기록하며 나누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밀알샘 자기경영 노토의 비법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교육의 핵심은 본보기라고 생각하며 교사 18년째 아이들을

만나고 계시는 김진수 선생님의 삶의 철학을 들여다봅니다.


지식을 나누고, 행동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사실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내 삶이다. 내가 찾는 방향은 '함께'다. 교사인 나도 한없이 부족하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그와 동시에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배우며 성장의 밑거름을 만드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이 '본보기'인데, 이것이 가장 어렵다.

p64-67


김진수 작가는 교과서 안에 있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교사인 내가 하는 말, 눈빛, 행동, 생각, 비전 등이 더욱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꿈이 생기니 아이들에게 꿈으로 다가가가 쉬웠고, 독서를 하니 독서로 삶을 나누기 쉬웠다고 합니다.

글쓰기를 하게 되니 글쓰기로 삶을 나누고, 나의 강점에 집중하니 아이들의 강점이 발휘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여유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삶이 즐거우니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도 함께 밝게 빛나 보입니다.

지식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고, 말을 나누고, 행동을 나누고, 인격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김진수 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어제 순간의 합이 오늘 교실의 에너지를 만들기에 하루 매 순간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는 말씀이 참 귀하게 여겨집니다.

한순간도 허투루 살 수 없는 이유이고, 아이들에 대한 진정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들도 그런 선생님의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교실. 에너지가 서로 얽혀 서로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곳. '괜찮아','내가 도와줄게'하며 손 내밀 수 있는 곳. 아이들과 선생님의 에너지를 느낍니다.


변화의 한 끗 차이. '우리의 삶을 더 발전시키는 방법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본뜨는 것이다.' 이는 변화 심리학자 앤서니 라빈스의 말이다. 그에 대해 들어보긴 했지만, 내 주변에 읽은 사람이 많지 않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에서 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훌륭한 사람들의 삶을 본뜨라고.

p142-146


책을 읽다 보면 잠시 멈추고 생각을 한 후에 노트나 책에 기록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내 삶에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을 만나게 됩니다. 한 권의 책에서 수많은 실천 거리들을 만나게 됩니다. 모두 다 이루지 못해도 의미 있는 한 가지부터 하나씩 출발하면 됩니다.

멘토는 꼭 한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지향하는 분야에 성공 모델의 삶을 살고 계신 멘토를 찾아 따라 하면 됩니다. 다양한 조합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자아를 재창조해 만들어 갑니다. 내 삶이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자기 계발서를 읽고 하나라도 나의 삶에 적용해 나갔을 때부터입니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실천력 때문입니다.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행동해 나간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하기 전에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돈, 시간, 관계로부터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내가 쓰고 싶은 만큼의 돈이 있고, 시간이 있고, 긍정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만 만나고 싶습니다. 나눔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도 흘러 보내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성공자의 모습을 한 분들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자기경영의 아버지, 피터 그러커처럼. "나의 대답은 늘 같다. 지금의 고수들 역시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였고, 용어를 익히고 책을 읽으며 지식을 하나씩 쌓아가는 과정을 통해 공부를 완성해 온 것이라고, 그리고 책이나 경험담을 통해 공부를 완성하기까지의 기간은 보통 2년 정도가 걸리며, 이렇게 공부한 지식을 활용하여 실전에서 수익을 내기까지는 대략 1년의 기간이 걸려 총 3년이면 가능하다고 말이다. 3년이란 시간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제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나온 시간이니 신뢰해도 된다."

p208-214


"벌 수 있는 모든 것을 벌어라. 그래서 절약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절약하라. 모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모아라. 그리고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어라."

벌고, 절약하고, 모으고, 주는 삶! 건강, 풍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저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저의 잠재의식에 계속해서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선한 부자들이 하는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배우고 실천하려 합니다.

3년간 투자하라. 3년 동안 무엇에 집중하고 싶은가? 내가 관심 갖고 있는 그림책, 코칭, 매나테크 건강 관련 도서를 읽고, 사람을 만나고, 강의를 듣고, 나의 삶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3년 동안 공부하고 기록하고 관찰하면서 실천해 나가는 나를 생각해 봅니다. 혼자 가는 길이 외롭고 힘들기에 함께 할 수 있는 팀원과 멘토를 찾아 함께 가려고 합니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성장하는 교사의 핵심 키워드 궁금한 분

자기 관리, 자기경영에 관심있는 분

성장 키워드가 궁금하신 분

자기성찰을 통한 자기경영을 하고 싶은 분

나에 대한 긍정 포인트를 찾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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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 - 벤저민 그레이엄 직접 쓴 마지막 개정판, 개정4판
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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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꿈쌤박상림 코치입니다.

경제적 자유에 대한 갈망이 있어 주식에 대한 공부를

조금씩 하면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이 지금까지 나온 투자서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 책.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입니다.

개정4판은 벤저민 그레이엄이 살아생전 직접 쓴 마지막 개정판이라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도 건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투자서입니다.

주로 투자 원칙과 투자 태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투자자들 방어적 투자와 공격적 투자자로 나누어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 투자자의 성향과 기질에 맞는 투자 원칙을 설명해 줍니다.

"절대 손해 보지 말 것."

"절대 손해 보지 말 것이라는 원칙을 절대 잊지 말 것."

이 원칙을 기반으로 가치투자를 창안해낸 벤저민 그레이엄.

'가치투자'란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는 것은 내재가치, 안전마진 이 두 가지 원칙을 지킵니다.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싸면 투자.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높아져 안전마진이 사라지면 매도.

저가매수 고가매도의 원칙을 지킵니다.


이 책에서 추구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독자들이 실패하기 쉬운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잘 맞는 건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우리는 투자 심리에 대해서 많이 논할 것이다. 실제로 투자자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p18


"투자자여, 잘못은 우리 별(주식)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있다오" 셰익스피어의 말을 인용한 옮긴이의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생각을 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결국 나 자신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선택도 내가 하고 책임도 내가 지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 책이 투자 심리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자신의 주장, 사례, 권고를 통해서 독자들이 투자에 대해 적절한 인식과 태도를 확립하기를 누구보다 바랬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였습니다. 적절한 투자 기질을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주식 공부를 하면서 캔두님의 뉴스캔을 통해서 경제 뉴스를 읽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아니라 세계의 경제가 모두 연결 되어 있음을 배웁니다. 매일 뉴스캔을 통해 읽는 정보들도 중요하지만 캔두님께 듣는 부자 마인드와 투자 심리에 대한 이야기가 알찹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아 강조하는 부분을 캐치할 수 있습니다.


투자 과정에는 함정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항상 명심해야 한다. 강조하건대 포트폴리오 전략은 단순해야 좋다. 안전하고 건전한 전략을 벗어나 위험을 무릅쓰려면, 반드시 적정 기질을 갖춰야 하며 수많은 난제를 각오해야 하낟. 따라서 이런 모험을 감행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p20


자신이 투자와 투기를 명확하게 구분하는지, 시장가격과 내재가치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합니다. 안전마진 원칙에 바탕을 둔 건전한 투자 기법을 유지하며, 매력적인 실적을 얻을 수있는지 확인 해 봐야 합니다. 방어적 투자가 주는 확실한 실적보다 더 높은 실적을 얻으려 한다면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온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예상 못할 커다란 피해도 보지만, 건전한 투자 원칙을 지키면 건전한 실적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겠습니다. 주식 중 99%는 어떤 가격에서는 매우 싸서 사야하고, 어떤 가격에서는 매우 비싸서 팔아야 하는 종목이 나옵니다. 매수 시점이 정말 중요한다. 그것은 결국 나 자신이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투자 원칙이 필요합니다.

시장가격과 내재가치를 정확하게 세우고 안전마진 원칙을 지킨다면 누구보다도 안전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원금의 안전과 충분한 수익을 약속받는 행위이다.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투기이다."벤저민 그레이엄의 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철저한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매일 뉴스캔을 통해서 경제의 흐름을 읽고, 모르는 경제 단어를 익숙해 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봐야겠습니다.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며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투기'의 마음이 올라오는지 점검해야겠습니다.

멍청한 투기의 첫 번째는 투자라고 착각하면서 하는 투기, 두 번째는 지식과 능력이 부족한데도, 소일거리 수준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벌이는 투기, 세 번째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액을 동원하는 투기가 있습니다. 비전문가의 신용거래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행위)는 사실상 투기로 간주합니다. 인기 종목을 매수하는 사람은 모두 투기나 도박을 하는 겁니다.

투기는 항상 매혹적이며, 특히 이익을 내는 동안에는 대단히 재미가 있습니다. 운을 시험하고 싶다면, 원금 일부를 떼어내서 투기용 계좌를 별도로 만들어 실험해 봐도 좋습니다. 절대 돈을 더 넣어서는 안 됩니다.이 때 투자용 계좌에서 자금 인출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는 실적에 영향을 주는 두 가지 시간 지평을 고려해야 한다. 먼저 예컨대 향후 25년처럼 미래 장기간을 생각해야 한다. 다음에는 예컨대 5년 이하처럼 단기나 중기에 투자자가 경험하게 될 금전적 심리적 사건을 생각해야 한다.

p45


투자자의 기분, 희망, 공포, 만족, 불만 그리고 특히 의사결정은 평생 쌓아온 경험이 아니라 해먀다 겪는 경험에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향후 주식의 수익률이 과저 55년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믿을 만한 이유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아니오"라고 딱 잘라서 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단언하건대, 인플레이션 기간은 기업의 이익 및 주가 흐름과 밀접한 관계가 없습니다. 인플레이션 기간과 기업의 이익 및 죽가 흐름 사이에서 일관성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미친 가장 중요한 영향은 생산성 향상을 뛰어넘는 임금 인상과 막대한 추가 자본투자를 강요하여, 투하자본 대비 매출을 떨어트린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은 기업과 주주들에게 이익이 아니라 손실을 안겨준 것으로 나타납니다. 인플레이션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할 때 오판 위험이 커집니다. "발을 들여놓기 전에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라는 베전민 그레이엄의 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장기 채권은 시장 가격이 비교적 큰 폭으로 변동할 수 있고, 주식도 시장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하기 십상이다. 투자자는 이런 가격 변동성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금전적 손실과 심리적 충격에도 대비해야 한다. 투자자는 주가 변동으로부터 이득을 얻고 싶어 한다.

p136


가격 변동성을 이용하는 투자는 주가가 적정 가격보다 낮을 때에는 주식을 매수하고, 적정 가격보다 높을 때는 주식을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가격 선택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실적을 얻을 수 있다고 벤저민 그레이엄은 확신했습니다.

시점 선택이란, 주가 흐름을 예측하여 주가 상승이 예상 될 때에는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하고, 주가하락이 예상될 때에는 주식을 매도하거나 매수를 보류하는방법입니다. 시점 선택에 주력하면, 투기꾼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투자자는 거의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예측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증권회사 등 전문 기관의 예측이 자신의 견해보다 믿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점 선택은 전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사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투자자와 투기꾼의 가장 뚜렷한 차이는 주가 흐름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투기꾼의 최대 관심사는 주가 흐름을 예측해서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투자자의 최대 관심사는 적정 주식을 적정 가격에 매수해서 보유하는 것입니다.

투자자가 주가 흐름을 중시하는 것은, 적정 주식을 적정 가격에 매수해서 보유하는 것입니다. 투자 자금이 생길 때마다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빈틈없이 투자하고 싶다면, 항상 존재하기 마련인 염가 종목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염가 종목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빙의 챗GPT에게 물어보니 이리 답해주네요. 와우~ 신세계입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해 보세요.

주식의 염가 종목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염가 종목이란, 시장가격보다 내재가치가 훨씬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종목을 가리키는데요.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추정 내재가치가 시장가격보다 50% 이상 높아야 진정한 염가 종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염가 종목을 찾는 방법 중 하나는 순유동자산가치 (NCAV) 전략입니다. 순유동자산가치란 유동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금액으로, 기업의 청산가치를 나타냅니다. 이 값이 시가총액보다 크다면 매우 할인된 주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은 벤저민 그레이엄이 제안한 것으로, 그는 이런 종목들이 거의 모두 수익을 안겨주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종목들은 쉽게 찾기 어렵고, 기업의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투자에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PBR을 이용해서 염가 종목을 찾기도 합니다. PBR은 주당순자산가치와 주가의 비율로, 1보다 작으면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간주합니다.

현재 한국 증시에서 염가 종목을 찾으려면 다양한 정보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네이버 증권이나 매일경제 증권 등에서 전종목 시세와 재무제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 전략에 따라 필요한 지표를 계산하고 비교하셔야 합니다.

"주가가 대폭 상승한직후에는 절대 매수하지 말고, 주가가 대폭 하락한 직후에는 절대 매도하지말라."

시장이 경영자를 평가할 방법은 아직 주가 외에는 없기 때문에 훌륭한 경영자는 훌륭한 주가를 만들어내고, 형편없는 경영자는 형편없는 주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도 기억해야겠습니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

투자의 기본 원리와 방법을 알고 싶은 분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만들고 싶은 분

투자에 태도를 배우고 싶은 분

가치투자자에 관심있는 분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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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인문학 대화법 - 1일 1문장으로 부모는 따뜻하게, 아이는 단단하게 자라는
김종원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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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꿈쌤박상림입니다.

1일 1문장으로 부모는 따뜻하게,

아이는 단단하게 자라는

<<66일 인문학 대화법>> 전체 리뷰합니다.

아이 안에 녹아 있는, 그간 부모가 던졌던 말의 합이

곧 아이가 살아갈 인생의 모든 성장 가능성을 결정합니다.

"66일만 반복하면 습관이 되고,

부모의 습관은 아이의 세계를 창조합니다."


피카소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미술을 배웠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비둘기 다리만 1년 동안 그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밀이 있어요. 사람들은 그가 같은 비둘기 다리를 365번 반복해서 그렸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린 피카소는 다르게 생각해죠. '비둘기 다리를 365번 다르게 그려보자.' 어린 피카소는 같은 것을 다르게 해석하면서 스스로 생각을 자극하는 과정을 통해 창조의 영역에 접속할 수 있었죠. 같은 환경에서도 다른 방법을 통해 자신의 창의력과 창의성을 365배로 높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p95-96


타고난 천재도 있지만 그들은 매우 소수이고, 대부분이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를 통해 창의력과 창의성을 최대한 높이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루에 쓸 시간을 철저하게 분배하며 지키고 살아가는 힘. 자기만의 독서법과 공부법이 따로 있는 것. 게임을 하다가도 중간에 알아서 멈추고 숙제나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모든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바라는 모습일 것입니다. 아이가 이렇게 되기 전에 과연 나의 모습은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나만 책을 읽고 있다고 한탄할 것이 아니라 그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 안에는 이미 모든 것이 있고, 일상에서 나오는 나의 언어가 아이의 안에 있는 보석들을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지적 도구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문제도 내가 갖고 있지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도 결국 내 안에 있어"


부정적 언어만 사용하는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말. '모든 아이는 긍정적 언어보다 부정적 언어를 먼저 배우게 된다는 것.' 사물과 사람의 나쁜 부분은 누구나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좋은 부분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p266-269


생각할 수 있는 하루를 살아야 비로소 아이는 긍정적 언어를 쓸 수 있습니다. 부모의 말로 아이의 생각을 자극해 주세요. 짧게는 1개월, 길게는 3개월 정도 다음과 같은 말을 들려주면, 부정적인 의견이 차츰차츰 줄어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는 주변 인식하기입니다. 그냥 스치고 지나가면 아무것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중간에 멈춰서 무언가를 바라보며 생각할 수 있게 질문을 합니다. 질문은 답을 생각하는 것을 자동화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가능성 부여하기입니다. 모든 사건과 사물에는 나름의 가능성과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여기에서 또 뭘 발견할 수 있을까?", "다른 방법은 또 뭐가 있을까" 아이가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세 번째는 좋은 것 고르기입니다. 아이가 좋은 쪽을 선택하기 위해서 사물의 긍정적인 부분을 찾는 것을 연습하게 됩니다. 질문을 통해 하나 이상의 좋은 점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네 번째는 이유를 찾아내기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선택했다면, 그 이유까지 들어봅니다. 뭐든 설명까지 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아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이요"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것에 대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멈춰서 생각하고 무언가를 발견하려면, 그런 가치 있는 질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적처럼 긍정적인 언어로 하루를 사는 날들이 우리 아이에게 펼쳐지길 바라봅니다.


아이에게 긍정어를 익숙해지게 만드는 6가지 희망의 말. 긍정어에 익숙해지려면 일상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희망이 있는 자리에서 피는 꽃이 바로 '긍정'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예쁜 선물을 전하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6가지 희망의 말을 자주 들려주세요.

p270-272


"주변 상황이 좋지 않아도 우리는 늘 가장 좋은 것만 생각하자. 좋은 것만 생각하면 결국 좋은 현실을 만나게 되니까."

"무언가 불가능하다고 느껴질 때는 일어나서 뭐라도 해보는 거야.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우리는 희망을 마음에 품게 되니까."

"해야 할 것이 많아서 힘들어도 간절한 마음으로 희망을 기다리자. 고통을 견뎌내고 희망을 추구한다면 마법처럼 그 바람이 이뤄질 테니까."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희망은 우리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라지지 않는 거대한 힘을 주지. 희망을 잡고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어."

"희망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과 같아서, 사방이 암흑뿐일 때 더욱 빛난단다. 힘들 땐 희망이라는 별을 보며 가는 거야."

"정말 힘들 때는 이런 생각을 해보는 거야. '내일은 모든 게 오늘보다 나아질 거야.' 그게 바로 자신에게 희망을 주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지."

아이가 스스로 긍정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게 희망의 말을 자주 낭독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반복적으로 낭독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도 부모님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긍정어는 가정의 미래를 지켤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자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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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연금술사 - 생각하는 대로 해내는
미야자키 신지 지음, 박수현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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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꿈쌤박상림 코치입니다.

시간 소비자에서 시간 생산자로 꿈에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책을 소개합니다.

오늘 1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10년 후 인생을 바꾸어 줍니다.

늘 시간이 모자라는 당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루를 28시간처럼 쓰는 사람들의 비법 공개입니다.


나는 하루 종일 뭘 하며 보내는가? 시간을 잘 쓰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저 막연하게 시간을 보낸다면 시간을 잘 쓸 수 없다. '시간을 잘 쓰자'라는 결심을 하고 훈련하지 않으면 시간을 잘 쓸 수 없다. 먼저 평소에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부터 알아보자. 당신은 자유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p22-23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3P 바인더를 쓰고 있습니다. 시간의 가계부를 쓰면서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환경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데는 시간을 잘 쓰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별 차이가 없습니다.

시간을 잘 쓰려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을 잘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먼저 평소에 자신이 자유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심코 TV를 보는 시간, 인터넷, 동영상, 문자, 카톡을 하는 시간을 파악해 봅니다.

그 시간을 파악한 후에 그것을 멈추고 어떻게 활용해 볼지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스티븐 코비의 '4가지 시간'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긴급하고 중요하다',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하다',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다',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다' 중 하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돈보다 시간을 버는 일을 하라. 가난하면 사리 판단도 흐려진다는 말이 있다. '지적 엥겔지수'가 높은 상태라면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이다. 돈벌이로 직결되지 않지만 '언젠가 해보고 싶은 일'을 할 여유가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지적 엥겔지수'를 낮출 수 있을까?

p80-81


제일 먼저 절약을 합니다. 돈을 많이 벌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매일 절약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오늘부터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만 원 벌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10만 원을 절약하기는 10만 원 벌기보다 휠씬 쉽습니다.

절약하고 남은 돈을 현명하게 투자하면 그로부터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배당금, 월세 등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갑니다. 투자는 빨리할수록 열매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쌓입니다.

절약과 투자를 통해 '지적 엥겔지수'를 서서히 낮출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적 엥겔지수'란 '하기 싫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하루 24시간에서 수면 시간을 뺀 시간'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지적 엥겔지수'가 낮을수록 문화적으로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적 엥겔지수'가 낮을수록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이 늘어납니다.

'언젠가 하고 싶은'일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매일 절약하고 투자하여 '지적 엥겔지수'를 조금씩 낮추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은 매일 절약하고, 여윳돈으로 계속 투자하는 것입니다.

매일 사 먹는 커피를 아껴서 그것으로 1주를 살 수 있다면 그것이 모아진다면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더 이상 시작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을 만든다. 이민규 박사는 충만한 삶을 사람의 특징으로 "다른 사람이 정해준 마감일을 자신이 결정한 마감일로 바꾸는 능동적인 습관"을 꼽았다. '다른 사람이 정한 마감일'을 '자신의 마감일'로 다시 설정하고 빨리 시작해서 일의 완성도를 높이자.

P166-167


일의 완성도가 높은 사람은 한 달이라는 '다른 사람이 설정한 마감 시간'을 '바로 시작해 3주 이내로 끝낸다'라고 '자신의 마감 시간'으로 바꾸어 일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마감 시간'을 설정하고, 돌발적인 상황이 생기지 않는 한 이를 엄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거절할 수 없는 일이라면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 미적거리지 말고 시작합니다. 마감일까지 날짜를 고려하여 돌발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스스로 마감일을 설정하고 곧바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간은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기한 내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기한 내에 꼭 해야 할 일'은 생각났을 때 바로 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나중에 하자'라고 미루면 못하게 될 가능성만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간절히 원하는 꿈을 이루는 오늘의 시간 사용법

1. 습관적으로 보는 카톡과 SNS만 줄여도 하루 1시간이 늘어난다.

2. 오늘 무엇을 할지보다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정하라.

3. 오늘 꼭 끝내야 할 일은 오전에 끝내버려라.

4. 마감 기한을 정할 때는 나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일정은 여유롭게 짜야 시간을 줄일 인다.

5. 시간 계산은 암산으로 하지 마라. 실제로는 더 많이 걸린다.

6. 6개월 뒤의 일정을 지금 짜지 마라. 한 달 전에 세워도 충분하다.

7. 하루 1시간은 돈벌이와 상관없는 '하고 싶은 일'을 하라.

8. 심심하다고, 할 일 없다고 유튜브를 열지 마라.

9. 돈 버는 시간을 늘리지 말고 차라리 돈을 아끼면 그만큼 꿈을 위한 시간이 늘어난다.

10. 나의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은 차라리 만나지 마라.

거절도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11. 피곤하기 전에 휴식을 취하라. 이후에 효율이 2배 올라 결과적으로 시간이 절약된다.


이런분들께 권합니다

늘 시간이 모자라하는 분

하루를 28시간처럼 쓰고 싶은 분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분

시간을 늘리는 기술을 알고 싶은 분

꿈꾸는 일에 시간을 쓰고 계신 분

시간의 연금술사가 궁금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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