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WAVE 거대한 변화 - 위기는 새로운 기회와 부자를 만든다
김영익 지음 / 베가북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년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쟁 등으로 물가가 하늘 높이 치솟고, 경제 불안으로 인해 달러가 강세를 보여 환율도 1,40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물가를 잡기 위한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도 빠르게 이루어진 한 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닥터 둠 김영익 교수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바로 <BIG WAVE 거대한 변화>입니다.

 

김영익 교수님은 책을 시작하면서 2023년에는 물가상승률이 상당폭 낮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요의 위축

- 적정 수준보다 덜 공급되고 있는 통화

- 원자재 가격, 특히 유가의 하락

- 금리 인상(소비와 물가상승률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주가 하락(물가상승률 둔화 예고)

 

실제로 2023년 1월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6.5%로 이전의 7.1%에 비해 상당폭 내려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물가상승률 하락은 수요의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를 동반하리라 예측합니다. 바로 이 점에서 김영익 교수님은 2022년이 인플레이션의 해였다면 2023년의 화두는 경기침체일 것이라고 강조하여 말합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원인과 해소 방향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다양한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물가가 급등한 뒤 어떻게 되었는지 강달러가 언제쯤 해소될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어려운 용어 없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경제이론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특히 경기순환 국면을 파악하는 방법, 시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지표들을 쉬운 예시와 그래프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 장점은 두꺼운 경제 이론서를 통해 접했던 여러 경제지표를 경제에 관해 잘 모르는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말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경제지표를 공부하고 김영익 교수님이 예측하는 경제의 방향을 살펴보니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이 책에서 앞으로의 경제 흐름을 예측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알 수 있는 6가지 핵심 경제 신호"

• 단기

– 물가상승률에 1달 선행하는 유가

- 주가에 1달 선행하는 뉴스심리지수

• 중기

- 전기•수도요금에 3달 선행하는 물가상승

• 장기

- 물가상승률에 8달 선행하는 주가 변동

- 경제성장률에 3분기 선행하는 장•단기 금리차

- 물가상승률에 5분기 선행하는 통화공급량

 

앞으로 세계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로서 거시경제를 공부하고 이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그 첫걸음을 <BIG WAVE 거대한 변화>와 함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리더의 태도 - 리더의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문성후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더와 보스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리더란 조직을 이끌어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이고 보스는 실권을 쥐고 있는 책임자입니다. 다시말해 보스는 조직의 우두머리로 결정을 주도하고 명령을 내리는 역할인 반면에 리더는 일을 직접 추진하고 행동하며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는 포지션으로, 모든 보스가 리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리더라는 단어를 듣고 그 역할을 보스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더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걸맞는 리더의 핵심 자질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리더의 태도>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리더십과 팔로워십에 대한 컨설턴트, 작가, 강연 등을 활발히 하고 있는 문성후 작가입니다. 저자는 리더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리더는 사람이 아니라 역할이다.

 

즉, 리더는 특정한 역할을 맡아서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리더라는 역할을 맡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자질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자는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을 6가지로 이야기합니다. 바로 ‘충직, 자존, 배려, 개방, 갈망, 단정’입니다.

 

먼저 ‘충직’은 정성스럽고 진실하게 대한다는 뜻입니다. 일을 추진할 때나 인간관계를 맺을 때 거짓 없이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은 살아 있는 생물과 같아서 일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일도 똑같이 반응합니다.

 

다음으로 ‘자존’입니다. 저자는 자신을 존중하기 이전에 자신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정확히 평가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자존’으로 정의합니다.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더욱 확장시켜 나아가는 태도를 지니는 것이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입니다.

 

세 번째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은 바로 ‘배려’입니다. 리더는 조직 내에서 팀원들이 처한 상황을 공감해주고 잘 헤쳐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람에 대한 관심과 균형감을 가져야 합니다. 배려가 지나치게 되면 조직의 기강이 무너지고 위계질서가 사라질 위험이 발생합니다. 반대로 너무 경직된 태도로 대할 때는 인간미 없는 리더로 낙인찍히게 됩니다. 따라서 리더는 배려와 경직 사이에서 적절한 기준을 통해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네 번째는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태도의 ‘개방’입니다. 높은 자리에 위치한 리더는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거나 본인에게 듣기 좋은 이야기만 하는 팀원들을 가까이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 개방형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실수를 겸허히 인정하고, 자신의 부족한 면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소통의 자세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갈망’입니다. 현재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내적동기가 충만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리더는 자신의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결핍을 찾아 앞으로 더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리더 본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팀원들의 성장 동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로서 꼭 필요한 자질은 ‘단정’입니다. 단정은 일상적이고 규칙적으로 일하는 순서와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보통 ‘루틴’이라고 합니다. 평소 건전한 루틴을 통해 리더는 성실함과 꾸준함을 보이고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차분함을 통해 현명한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자신은 평범한 직장인이라 리더로서의 역할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리더는 하나의 역할일 뿐입니다. 기업의 임원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고 있는 리더입니다. <리더의 태도>는 결국 일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태도와 행동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결국 자신의 삶을 경영하는 우리가 반드시 체득해야 할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가지고 삶을 능동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도서협찬 #카시오페아 #카시오페아출판사 #리더의태도 #문성후 #리더 #리더십 #책추천 #신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book #서평 #서평단 #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외로움 수업 - 온전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에 대하여
김민식 지음 / 생각정원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일 아침 출근길과 퇴근길에 즐겨 듣던 유튜브 채널이 있었다. 귀에 착착 감기는 목소리와 항상 웃는 인상의 중년 아저씨.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하던 그 분의 이야기에 책을 읽지 않았지만 마치 읽은 기분이고 책을 찾아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바로 ‘꼬꼬독’ 채널의 김민식 작가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꼬꼬독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외로움 수업>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매일 아침 써봤니?>, <영어책 한 권 읽어봤니?>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김민식 작가의 신간이다. <외로움 수업>은 2020년 11월 <한겨레> 칼럼에 실린 글 때문에 촉발된 논란으로 시작된다. 김민식 작가는 이 일을 계기로 MBC에서 퇴사하게 되었다. 신문 칼럼 연재도, 지난 10년간 매일 써왔던 블로그도 중단하였다. 이렇게 모든 활동을 그만두고 스스로를 외로움 속에 가두었다. 이 책은 김민식 작가가 외로움의 시간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기록이다.

 

방송국 PD, 베스트셀러 작가, 유튜버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였던 그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야인으로 돌아왔을 때 마주했을 외로움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남 탓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40년간 해묵은 감정과 마주하였다.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내 탓이라고 인정하면서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한 것이다.

 

내 잘못을 알고 고치는 반성은 성장에 꼭 필요하다. 그러나 반성에 머무르면 자책이고 반복되면 자학이다.(p.32 『외로움은 통증이다』 中에서)

 

김민식 작가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이를 통해 성숙한 인간으로서의 삶의 자세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책 속에서 답을 구하고 글쓰기로 그 고민을 이어가는 일을 스스로 택했다. <외로움 수업>의 곳곳에 김민식 작가가 2년 동안 가슴으로 담아두었던 책들을 살펴볼 수 있다. 그가 읽었던 책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외로움에 대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다.

 

50대의 어느 날, 갑자기 퇴직한 김민식 작가. 그는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해 지속가능한 즐거운 일을 찾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독서다. 독서를 통해 외로운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바꾸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며 삶의 의미도 부여받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독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

둘째, 되어야 하는 나보다 되고 싶은 나를 본다.

셋째, 소소한 즐거움을 챙긴다.

매일매일을 선물처럼 여기고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즐거움을 시도하며 남은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김민식 작가의 이야기. 무기력함에 빠져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우리에게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방향을 알려준다.

 

결국 우리는 자기와의 긴밀한 대화를 통해 단단함을 유지한 채 살아갈 수 있다. 외로움이라는 시간은 해로운 시간이 아니다. 김민식 작가의 말대로 인생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다. 불완전한 나를 마주하고 인정해주는 시간을 통해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할 때 우리는 주저앉지 않고 성장할 수 있다.

 

어느 날 문득 외로움이 찾아온 당신에게 이 책이 뜨거운 위로를 해줄 것으로 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3 대한민국 산업지도 - 투자자를 위한 업종별 투자 가이드
이래학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보일 책이 있습니다. 바로 <2023 대한민국 산업지도>입니다. 주식에 입문한 투자자라면 거시경제, 산업의 종류, 기업 등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23 대한민국 산업지도>에는 이런 투자자들을 위해 국내 2,333개 상장사들의 투자 포인트를 모두 담았습니다.

​

📖출판사 이름처럼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경이로움’입니다. 우리나라 거의 모든 상장 기업들을 185개의 색터와 27개의 산업군으로 나누어 정리한 이래학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얼마나 정성이 들어간 책인지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의 내용 구성은 먼저 소개하는 산업의 개요와 특징을 알아보고 투자 포인트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각각에 속한 기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표로 나타냈습니다. 책의 산업별 소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장 인프라·필수소비재(에너지, 금융, 통신, 의료기기, 제약과 바이오)

​📝2장 기초 소재와 산업재(정유와 화학, 철강과 광물, 조선과 운송, 건설과 플랜트, 기계)

​📝3장 IT(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기기와 카메라, IT서비스, 인터넷)


📝4장 소비재1(음식료, 패션, 유통, 기타소비재)

​📝5장 소비재2(화장품, 레저, 미디어, 게임)


📝6장 소비재3(전자기기, 2차전지, 자동차)


🖋️책의 특징

각 산업의 개요와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투자자들이 눈여겨 볼만한 것은 바로 ‘투자 포인트’입니다. 해당 산업의 성장성과 현재의 위치, 중장기적인 전망 등 투자자가 투자하기 전 고려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023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하려고 하는 기업이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주식입문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산업 전반에 대한 지도를 머릿속에 그려놓고 있으면 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리:티핑 포인트 - 위기 극복의 11가지 반전 포인트와 45가지 실전 전략
민병운.이형기.문지현 지음 / 학지사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 포인트>를 인상 깊게 읽었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그의 주장에 솔깃했고 실제로 다양한 사례 속에서 그의 주장이 들어맞음을 알 수 있었다.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티핑 포인트>를 꼽는 이유는 제품 홍보와 유행에 있어서 영감을 얻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더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하나를 더 추가해야 할 것 같다. 바로 <리:티핑 포인트>이다.

​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되짚어봤을 때, 이런 위기는 앞으로 끊임없이 이어질 것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해볼 수 있다. ‘인류의 역사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전쟁’이라는 말처럼 또 다른 팬데믹이 올 것이다. 이런 위기 상황이 앞으로 계속된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바로 <리:티핑 포인트>이다.

​



📖<리:티핑 포인트>는 앞서 언급한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 포인트>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현 상황에 맞게 재해석하고 재구성하였다. <티핑 포인트>에서는 이 포인트가 소수의 사람, 고착성 메시지, 극적인 상황에 따라 발생한다고 보았다. 이를 <리:티핑 포인트>에서는 최근의 상황을 반영하여 커뮤니케이터, 콘텐츠, 컬처 코드의 3가지로 재창조하였다.

​

📖<리:티핑 포인트>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

제1부에서는 리:티핑 포인트의 3가지 요소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커뮤니케이터는 소셜 미디어와 플랫폼 등에서 어떤 상호작용과 소통을 하는지에 따라 안티 컨슈머, 슈퍼 팔로워, 폴리 스페셜리스트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대상들이 위기 상황에서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그 사례를 분석하여 설명하였다.

​

📌다음 요소는 콘텐츠이다. <티핑 포인트>에서는 임팩트있고 기억에 확실히 남는 메시지를 주로 전달했다면 <리:티핑 포인트>에서는 사진이나 영상 등의 미디어 환경, 공연, 엔터테인먼트, 팝업 스토어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이를 아너십, 데이터이즘, 모먼트의 3가지로 세분화하였다. 역시 각각의 콘텐츠들이 위기 상황에서 왜 중요한지, 그 효과는 어떤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컬쳐 코드다. 컬쳐 코드는 위기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트렌드의 변화나 사람들의 소비 형태의 변화 등을 의미한다. 위기 속에서 사람들이 어떤 걸쳐 코드에 따라 움직이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에 따른 전략을 도출해내는 것이다. 여기에는 기술주의, 본질주의, 초프리미엄, 역 매슬로, 하이퍼 코피티션 등 5가지가 포함된다.

​

제2부에서는 위기와 불황기를 극복한 기업들을 살펴본다.

​

📌앞서 살펴본 커뮤니케이터, 콘텐츠, 컬쳐 코드를 조합하면 모두 45개의 케이스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이 중 15개의 사례를 설명하였다. 15가지의 사례는 ‘아름다운, 맛있는, 공간, 쇼핑, 배움’의 분야로 나누고 리:티핑 포인트가 어떻게 작용되고 작동했는지 분석하였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놓았다. 팬데믹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협하는 여러 위기들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을 되짚어본다면 계속된 위기들은 위험이 아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리:티핑 포인트>는 새로운 위기 상황 속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기업 경영자나 개인 사업자, 마케팅 종사자,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리:티핑 포인트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