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 - 꼭꼭 숨겨진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
야오야오 지음, 김진아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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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수없이 많은 사람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겉으로는 평등을 외치며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기준을 세워 소수의 사람을 '비정상' 또는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합니다. <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은 같은 지구라는 행성 안에서 '정상인'과 다르다는 이유로 외면받고 소외당하는 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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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에는 '자폐 스펙트럼', '반사회적 인격 장애인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 '동성애', '은밀하게만 이야기되던 성의 금기 사항' 등 우리가 그동안 불편해하고 이해되지 않던 행동들을 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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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투사'를 이용한 심리 분석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리의 불안은 '이드, 자아, 초자아'라고 하는 '세 개의 나'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결합하여 크게 3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현실적 불안, 신경증적 불안, 도덕적 불안이 바로 그것입니다. 인간은 이런 불안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방어기제'를 통해 해결하려고 합니다. 투사는 이러한 방어기제 중 하나입니다. 책에서는 투사 이론이 나무 그림을 통한 심리 분석에 어떻게 적용되어 쓰이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나무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여러 요소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그림과 표로 설명해두었으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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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의 핵심 내용은 2~6장에 실려있습니다. 독불장군 같은 외딴 별사람들이라는 '자폐 스펙트럼', 비틀어진 끔찍한 욕망의 '반사회적 인격 장애', 인간이란 생물의 다양성을 표현하는 '동성애', '성'과 관련된 비밀,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까지 우리 주변에 있는 소수의 사람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는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쉽게 터놓을 수 없는 그들의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 저자는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며 우리의 이해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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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야오야오는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서서히 허물어야 하고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인에게 늘 '외계인'입니다. 자기만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을 반대로 소수의 사람이 봤을 때는 이해할 수 없는 별난 행동을 하는 외계인으로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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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행성에 함께 존재하는 그들 역시 한 사람으로서 동등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와 다른 행동과 내면을 지니고 있는 그들과의 조화를 통해 인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더욱 나은 사회로 가기 위해 서로의 존재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 성숙한 자세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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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마음을 위한 심리학>을 통해 소수의 특별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에 관심을 갖고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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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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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세계와 온라인 게임의 심리학 - 프로테우스의 역설 ㅣ GIST PRESS 27
닉 이 지음, 최원일 옮김 / GIST PRESS(광주과학기술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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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레 게임 중독과 관련하여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 적에 게임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게임에 푹 빠져서 몇 시간이나 화면에 몰두하고 있는 것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저와 같이 아이들의 게임과 관련하여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들에게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테우스의 역설 : 가상 세계와 온라인 게임의 심리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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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 닉 이는 10년 동안 5만 5천 명 이상의 온라인 게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실 연구, 빅데이터 분석, 설문조사 등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얻은 자료를 분석하였습니다. 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가상 세계와 온라인 게임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우리에게 깊은 통찰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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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실험을 통해 매력적인 아바타와 매력적이지 않은 아바타를 각각의 플레이어에게 주었습니다. 매력적인 아바타가 주어진 플레이어는 매력적이지 않은 아바타를 받은 플레이어에 비해 낯선 사람에게 훨씬 더 우호적이었고, 자신의 개인 정보를 이 사람과 더 많이 공유했습니다. 아바타의 신장을 달리했을 때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키가 큰 아바타가 키가 작은 아바타에 비해 훨씬 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행동 변화가 플레이어들의 일상 세계에서도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만든 아바타가 이제 우리를 변화시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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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가 아바타를, 아바타가 우리를 변화시키는 현상을 '프로테우스 효과'라고 말합니다. 프로테우스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입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자기 모습을 마음대로 바꿀 힘을 갖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가상 세계에서 우리 자신을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나로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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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우스의 역설 : 가상 세계와 온라인 게임의 심리학>에는 우리가 가진 게임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게이머가 10대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10대가 아닌 성인이고 여기에는 대학생, 30대의 주부, 퇴직자 등 대부분 직업이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10대 청소년들이 게임을 하는 시간이 훨씬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30대 이상의 성인이 게임을 더 오래 한다고 합니다. '게이머=은둔형 폐인'이라는 것은 사회적 편견이라는 것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이머 중 일부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게임을 즐깁니다. 사람들과 더 잘 어울리기 위해 사회적 상호작용의 도구로써 온라인 게임을 이용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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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게임에 빠져 있는 것이 한없이 걱정이었던 한 사람으로서 책을 읽으면서 걱정의 일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상 세계에서의 사람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어떤 심리를 보이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아이들의 행동과 생각에 대해 좀 더 이해할 부분이 생기고 함께 이야기를 통해 긍정적인 해결책을 생각해 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도 품게 되었습니다. 게임과 관련하여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부모님들, 게임이 우리의 삶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알고 싶으신 분들께 <프로테우스의 역설 : 가상 세계와 온라인 게임의 심리학>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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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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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문해력 - 나도 쓱 읽고 싹 이해하면 바랄 게 없겠네
김선영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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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을 키우기 위해 야심 차게 헬스장에 등록했습니다. 제대로 된 운동 방법을 몰라 닥치는 대로 기구를 당기고 밀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난 후 여기저기 알이 배기고 힘들어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합니다. 아마 이런 경험 많으실 거로 생각합니다. 저는 이때 굳은 마음으로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로부터 트레이닝을 받는 것은 신세계입니다. 운동 방법을 알고 하니 근육이 금방 생깁니다. 물론 제 느낌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문해력도 PT가 가능한 거 알고 계신가요? 바로 <어른의 문해력>이란 책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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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 신문 등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문해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해력을 높이고 싶은 우리에게는 제대로 된 방법이 필요합니다. <어른의 문해력>은 문해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씩, 총 8주의 기간을 제시하고 주별로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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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본 프로그램에 앞서 여러분의 문해력 체급을 측정하는 문항들이 제시됩니다. 저는 첫 번째 어휘력 부문부터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아는 단어의 뜻을 써야 하는데 제대로 아는 단어가 없었던 것입니다. 문해력 체급은 1~3급으로 나뉘는데 간신히 2급에 턱걸이했습니다. 1급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어른의 문해력>을 통해 문해력 PT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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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장에는 문해력을 이루는 어휘력, 독서력, 구성력을 높이는 훈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 국어사전을 달달 외우는 스파르타식 훈련이 아닌 재미있게 놀면서 어휘력을 키우는 방법들이 나옵니다. 노는 것처럼 공부하기에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으며, 예시 문제를 통해 혼자서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 5장에는 문해력 PT를 마친 후 향상된 문해력 정도를 측정해보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스스로 공부하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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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문해력>의 김선영 작가님은 책 읽기가 어렵고 읽어도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를 독서 근육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뒤집어보면 독서의 방법과 기술을 이해하고 독서를 충분히 한다면 독서 근육을 기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문해력은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는 습관과 읽은 내용을 손으로 정리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쓰는 활동의 반복을 통해 기를 수 있는 후천적 영역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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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후 뒤돌아섰더니 기억나는 게 없나요? 글을 쓰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럼 고민할 것 없이 저와 함께 <어른의 문해력> 책으로 8주 동안 열심히 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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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의 미래 - 메타버스와 웹 3.0 시대의 투자 나침반
이승환 지음 / 위너스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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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심술통’으로 유명한 만화가 이정문 화백이 1965년에 그린 ‘서기 2000년대 생활의 이모저모’라는 상상도를 기사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35년 후 우리 생활이 얼마나 달라질지를 주제로 한 한 장의 그림이었습니다. 여기에 묘사된 2000년의 생활 모습은 현재의 우리와 굉장히 닮아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태양열로 난방과 전기를 공급하는 모습, 인터넷으로 뉴스 보기, 영상통화 등 놀라울 정도로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예상했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20년, 30년 뒤의 미래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나요? 코로나19 이후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메타버스와 웹3.0의 시대에 대한 예상 그리고 투자관점에서 우리가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디지털 부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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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이지만 1990년대 사람들은 인터넷이 왜 필요한지 궁금해 했습니다. 실제로 1995년 빌 게이츠는 한 토크 쇼에서 앞으로 인터넷이 바꿔놓을 일상에 대해 설명합니다. 토크 쇼의 진행자는 이미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굳이 인터넷을 통해서 할 필요가 있냐는 식의 질문을 합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디지털 부의 미래>의 저자 이승환은 이미 메타버스로 인한 특이점이 발생했고 부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고 강조하여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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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메타버스는 무엇일까요? 지금의 디지털 연결 즉, 인터넷 혁명은 텍스트, 음성, 이미지, 문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97%, 가상공간은 3%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비율이 메타버스 혁명에서는 50:50으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게임 상에서만 존재하는 가상공간이 아니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에서 경제, 사회,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가 바로 메타버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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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 구분되어 있지 않던 웹 1.0, 데이터 소비자가 생산도 하게 된 웹 2.0을 넘어서 이제는 웹3.0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웹 3.0에는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부를 창출하는 요소들이 담겨 있습니다. 탈중앙화, 대체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의 NFT, 분산형 자율조직인 DAO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핵심 요소들은 디지털 특이점을 만들어내고 여기에서 새로운 부가 창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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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투자를 위해 우리는 기업이 디지털 생태계 안에서 어떻게 생존해 나갈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아울러 현재의 문제점, 향후 투자되어야 할 비용과 언제쯤 수익이 발생할 수 있을지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단순히 현재 이 기업이 메타버스의 선두주자라는 생각에 투자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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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타버스 기업의 탄생과 이들 기업이 어떤 산업에 비전을 갖고 투자하는지 살펴보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정책들입니다. <디지털 부의 미래>에는 많은 국가 예산이 투입될 각국의 메타버스 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계획 중이라면 정책적인 부분들을 함께 고려하여 관련 기업과 서비스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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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메타버스가 완벽히 우리의 일상생활과 접목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마음 편하게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세상이기에 누가 먼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느냐에 따라 부의 향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디지털 부의 미래>를 통해 디지털 변화의 큰 방향을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전략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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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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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55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ㅣ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지음 / 황소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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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순재, 노주현, 백일섭 세 배우가 등장하는 연극 '아트'를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극 중 대사로 생각지도 못한 문장이 나왔습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것은 우연히 서점을 지나가다가 본 책의 제목이었고, 너무 마음에 들어 메신저 프로필 문구로 입력한 문장이었습니다.

📖그 제목의 책이 바로 무려 55만 부 기념으로 나온 스페셜 에디션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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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오드리 햅번, 박태환, 크리스 가드너, 월트 디즈니, 짐 모리스 등 여러 사람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인생에서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이야기에는 삶의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기 위한 절실함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의 스토리는 우리가 삶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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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문에 책을 읽다 보면 여러 번 눈물을 훔치게 될 것이라는 작가님의 말씀처럼 제 마음을 순식간에 먹먹하게 만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예전에 다른 책을 통해서 읽은 적이 있던 세계를 울린 마라톤 부자 팀 호이트 이야기입니다. 그때도 감동을 받긴 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을 때라 눈물까지는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증 뇌성마비 환자인 아들 릭과 함께 처음에는 마라톤 그리고 그 다음엔 철인 3종 경기까지 참여한 아버지 딕의 부성애와 끝까지 완주를 하기 위한 두 사람의 의지가 제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2021년 아버지 딕이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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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일생은 그 인간이 생각한 대로 된다」라는 저자의 인용구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줍니다.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이 불만족스럽거나 원하는 모습이 아닌 것은 우리가 계획없이, 그냥 삶이 주어지는 대로 삶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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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그저 무의미하게 시간이 흐르는 것을 지켜보며 아무런 목적 없이 삶을 살았던 제 자신이 너무 못나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무언가가 불타오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책에 등장하는 여러 사람의 삶을 통해 앞으로의 제 삶을 계획하고 실천해보려는 의지와 욕망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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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롤 모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는 자신의 목표로 향하는 나침반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를 통해 저를 뒤흔든 그 감동을 여러분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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