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법 - 학급 회장이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
김수현 지음, 보람 그림 / 데이스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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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법

📗 김수현 글/보람 그림

📙 데이스타

 

 

 


아이가 학급 회장이 되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시켜야 할까? 친구들 앞에서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리 아이도 학교에서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중요한 자리에 서면 목소리가 작아지고 말이 빨라지는 걸 보면서 마음이 아팠던 적이 많았다. 발표나 선거는 누구에게나 떨리는 일이지만,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가 공감할 것이다.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법』은 그런 고민을 가진 부모와 아이들에게 딱 맞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주인공 시오와 그의 친구들 '빵빵 특공대'가 함께 펼치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학급 회장이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만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복잡한 이론 대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아이들은 시오와 함께 자신감 있는 말하기 연습을 하며, 학급 회장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다. 단순히 '이렇게 해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호감을 얻고, 공약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지 단계별로 알려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또한, 이 책은 학급 회장이 되려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발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다. 말하는 자세, 시선, 속도까지 세심하게 다루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발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는 단순히 학급 회장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학급 회장 선거라는 큰 도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작은 발표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아이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말하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은, 그 어떤 말하기 교본보다 값진 자산이 될 것이다.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법』을 통해 아이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친구들 앞에서 당당히 말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출판사(@cassiopeia_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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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쓸모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박효은 옮김 / FIKA(피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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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의 쓸모

📗 로랑스 드빌레르

📙 피카(FIKA)

 

 

 

"철학은 우리가 마주하는 고통을 직시하고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다."

 

‘삶이란 무엇일까? 왜 나는 늘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울까?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고통과 마주하게 된다. 때로는 사랑이, 때로는 실패가, 때로는 나 자신이 우리를 괴롭힌다. 그런 고통 속에서 우리는 늘 행복을 찾으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삶의 무게를 버티는 것이 힘겨운 일이라는 점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이러한 고통 속에서 철학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철학의 쓸모>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통에 대해 철학적 접근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저자는 고통을 마주할 때, 단순히 그것을 회피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철학적으로 사유하며 접근할 것을 제안한다. 데카르트의 ‘관대함’이나 니체의 ‘단기적 습관’ 같은 철학적 개념들이 고통에 맞서는 강력한 도구로 소개된다.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철학자들의 지혜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데카르트가 말하는 관대함은 자기 자신을 더욱 너그럽게 바라보는 태도를 강조하며, 이것이 고통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니체는 단기적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변화들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철학을 어렵게만 느꼈던 사람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고통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 있어 철학이 얼마나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시기를 겪고 있다면, <철학의 쓸모>를 통해 나만의 철학적 무기를 만들어보자. 철학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우리 삶을 지탱해주는 실질적인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fika_books_)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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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 국어1등급, 미디어 리터러시로 기초체력 키우기
정상근.박수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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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을 떼어놓기 힘든 아이들, 특히 문해력 저하 문제가 점점 더 걱정스러워진다.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읽고 쓰는 능력을 잘 키울 수 있을지 부모들은 매일같이 고민하고 있다. 책을 읽히는 게 답인지, 아니면 논술 학원을 보내는 게 더 나을지, 마음은 초조해지고 방법은 점점 막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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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이제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되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은 우리가 늘 염려하던 그 스마트폰을 오히려 교육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스마트폰을 무조건 멀리하라는 게 아니라, 이를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고 의아했지만, 책을 읽어보니 그 방법이 꽤나 설득력이 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유튜브,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게임 일기를 쓰게 하거나 유튜브 콘텐츠를 요약하고 분석하는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소비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비판적 사고’다.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에 아이들이 핵심 정보를 분석하고 가짜뉴스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정보를 찾아보고, 토론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런 활동들은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감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스마트폰과 떨어질 수 없는 아이들을 걱정하는 부모라면 《스마트폰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디지털 기기를 단순히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그야말로 시대에 맞는 자녀 교육법을 제시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침서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이 바로 그것이다. 더 이상 스마트폰을 무조건적인 적으로 돌리지 말고, 새로운 교육 도구로 활용해보자.


G마켓도서(@gmarket_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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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쉽게 찾기 - 곤충을 쉽게 찾고 공부하는 도감, 최신 개정판 ㅣ 자연 쉽게 찾기 시리즈
한영식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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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에 만난 작은 곤충들, 하지만 이름도 모르고 금방 지나쳐버리기 일쑤다. 자연 속에서 곤충을 보면서도 그저 "벌레"라고 통칭해버리고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곤충을 제대로 관찰하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어떤 책을 사야 할지, 곤충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그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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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작고 빨라서 제대로 관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나도 곤충을 관찰하고 그 생태를 이해하고 싶지만, 기존 도감들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졌다. 특히 곤충의 세부 특징을 모르면 비슷하게 생긴 여러 종을 구분하기가 힘들어 쉽게 포기하게 된다. 아이들도 곤충을 만나면 호기심이 생기지만, 엄마 아빠도 이름을 몰라서 답해주지 못할 때가 많았다.

『곤충 쉽게 찾기』는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완벽한 도감이다. 1,580종의 곤충을 수록해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곤충을 쉽게 찾아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식지에 따른 분류와 생김새가 비슷한 곤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페이지들은 특히 유용하다.

곤충에 대한 관심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 특히 곤충을 만날 때마다 이 도감을 꺼내어 곤충의 이름과 생태를 알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준다.

『곤충 쉽게 찾기』는 곤충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활용할 수 있는 도감으로, 그 폭넓은 정보와 세밀한 사진들은 곤충을 공부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또한, 서식지에 따라 곤충을 찾을 수 있는 부록이 있어서, 더욱 쉽게 곤충을 분류하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곤충의 생김새, 생태, 분류 체계 등 곤충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곤충의 발전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어, 곤충의 계통과 유연관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생생한 사진 덕분에 실물을 보는 것보다 더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곤충을 단순히 ‘벌레’로 보던 시선을 바꿔주며,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곤충에 대해 알고 나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풍성해지고,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곤충을 사랑하는 사람, 자연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탐구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곤충 쉽게 찾기』는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곤충의 세계를 만나게 해준다. 다양한 곤충들을 알고 나면, 자연을 보는 시야도 훨씬 넓어지고 깊어질 것이다. 곤충의 세상에 빠져들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이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진선북스 출판사(@jinsun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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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열린 마음 - 불안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는 마음 훈련
네이트 클렘프 지음, 최윤영 옮김 / 다산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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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연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이러니가 있다. 모든 것이 연결된 듯 보이는 이 세상에서, 정작 우리 마음은 점점 더 닫히고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과의 소통도, 스스로와의 대화도 어느새 닫힌 문 너머에서 이뤄지는 것 같다. "왜 사람들은 점점 더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가?" 이 질문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의 핵심을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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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디지털 중독과 지나친 양극화, 그리고 그로 인한 소외감을 생각해보라. 요즘 들어 무언가에 쉽게 몰입하지 못하고 자꾸만 주위를 산만하게 만드는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 적 있는가?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닫힌 마음'이다. 나도 이런 문제를 겪고 있었기에 이 책이 더욱 공감되었다. 모든 것을 연결해주는 기술이 오히려 우리를 더욱 고립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나는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오픈:열린 마음』의 저자인 네이트 클렘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 마음'을 제안한다. 그가 말하는 '열림'은 단순히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고 삶의 더 깊은 의미를 찾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심리학, 철학, 그리고 뇌과학을 바탕으로, 우리가 왜 '닫힘'에 빠져들게 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동시에 그 해결책으로서 실용적인 '열림 명상'을 소개하고 있어 일상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직접 '디지털 폭식'과 같은 실험을 통해 자신을 대상으로 한 마음의 변화를 기록한 대목이다. 이런 자기 실험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닫힘'과 싸울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단순히 책상 앞에서 명상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현대사회 속에서도 어떻게 마음을 열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마음을 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각 장마다 소개된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은 우리가 왜 닫힘에 빠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마음을 열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마음이 한층 더 확장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연결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열림'이다. 내가 『오픈:열린 마음』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교훈은, 닫힌 마음으로는 결코 진정한 평온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해독제는 결국 '열린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은 명쾌하게 보여준다. 한 번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의 문을 열어보자. 그 속에서 우리는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소나나 님(@sonanabook)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출판사(@dasan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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