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 - 일에 대한 관점도, 삶을 위한 태도도
김도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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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저는 삼성, LG, 나이키 등의 회사나 상품을 나타내는 이미지 같은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브랜드’라고 하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준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입니다.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애플이나 조던, 네스프레소와 같은 브랜드부터 안테룸 호텔 교토, 리모와 등 생소한 브랜드까지 모두 18개의 브랜드가 소개됩니다.

📖각양각색의 브랜드들에는 나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브랜드 경험 기획을 맡고 있는 이 책의 김도영 저자님은 세밀한 시각과 감성이 돋보이는 문장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이 책은 각 브랜드를 통해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지, 브랜딩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 속에 그들이 바로 보고 있는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것을 삶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꿀 수 있는 스토리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계속 이어집니다. 나는 여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결국 브랜드라고 하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출발합니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자기다운 방식으로 표현해나가는지에 대한 것이 브랜딩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갈고 다듬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브랜드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통해 사고의 유연함과 삶에 대한 의미를 발견했던 소중한 시간,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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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 - 여행을 즐기는 가장 빠른 방법, 2023년 최신 개정판 인조이 세계여행 39
마연희.박민 지음 / 넥서스BOOKS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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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세상이 시끌시끌해지기 전 베트남 다낭에 가족여행을 갔습니다다낭에서 호이안까지 4박 5일 간의 여행을 했습니다처음 공항에 도착해서 느낀 것은 한국 관광객이 엄청 많다는 것이었습니다이렇게 한국 관광객이 많은 확실한 이유가 있습니다먹거리가 많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다낭 여행을 가기 전 꼭 참고해야 할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를 소개합니다.

 

다낭 주변에는 호이안과 후에가 이웃하여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낭과 호이안혹은 다낭·호이안·후에를 같이 여행합니다이 책에는 다낭과 호이안 그리고 후에까지 명소와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를 자세하게 나옵니다그리고 일정을 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련된 추천코스는 여행 기간이나 친구·연인아이부모님까지 다양하게 제공되어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번 2023년 1월 최신판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QR코드로 보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입니다여행 중 가고자 하는 장소를 찾기 어려울 때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기억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구글맵을 기반으로 인조이만의 맞춤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지도 목록에서 찾고자 하는 장소를 검색한 뒤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는 낯선 곳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안내해 줄 것입니다.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편을 쭉 살펴보니 예전에 갔던 다낭의 도시 풍경과 맛있는 먹거리호이안의 올드 타운의 멋스러운 야경 등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아직 다낭을 가보시지 않은 분들 혹은 다낭을 다시 찾고 싶으신 분들은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를 통해 여행 정보에 대한 도움을 많이 얻어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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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WAVE 거대한 변화 - 위기는 새로운 기회와 부자를 만든다
김영익 지음 / 베가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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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쟁 등으로 물가가 하늘 높이 치솟고, 경제 불안으로 인해 달러가 강세를 보여 환율도 1,40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물가를 잡기 위한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도 빠르게 이루어진 한 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닥터 둠 김영익 교수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바로 <BIG WAVE 거대한 변화>입니다.

 

김영익 교수님은 책을 시작하면서 2023년에는 물가상승률이 상당폭 낮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요의 위축

- 적정 수준보다 덜 공급되고 있는 통화

- 원자재 가격, 특히 유가의 하락

- 금리 인상(소비와 물가상승률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주가 하락(물가상승률 둔화 예고)

 

실제로 20231월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6.5%로 이전의 7.1%에 비해 상당폭 내려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물가상승률 하락은 수요의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를 동반하리라 예측합니다. 바로 이 점에서 김영익 교수님은 2022년이 인플레이션의 해였다면 2023년의 화두는 경기침체일 것이라고 강조하여 말합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3(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원인과 해소 방향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다양한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물가가 급등한 뒤 어떻게 되었는지 강달러가 언제쯤 해소될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어려운 용어 없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경제이론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특히 경기순환 국면을 파악하는 방법, 시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지표들을 쉬운 예시와 그래프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 장점은 두꺼운 경제 이론서를 통해 접했던 여러 경제지표를 경제에 관해 잘 모르는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말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경제지표를 공부하고 김영익 교수님이 예측하는 경제의 방향을 살펴보니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이 책에서 앞으로의 경제 흐름을 예측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알 수 있는 6가지 핵심 경제 신호"

단기

물가상승률에 1달 선행하는 유가

- 주가에 1달 선행하는 뉴스심리지수

중기

- 전기수도요금에 3달 선행하는 물가상승

장기

- 물가상승률에 8달 선행하는 주가 변동

- 경제성장률에 3분기 선행하는 장단기 금리차

- 물가상승률에 5분기 선행하는 통화공급량

 

앞으로 세계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로서 거시경제를 공부하고 이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그 첫걸음을 <BIG WAVE 거대한 변화>와 함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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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태도 - 리더의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문성후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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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보스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리더란 조직을 이끌어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이고 보스는 실권을 쥐고 있는 책임자입니다. 다시말해 보스는 조직의 우두머리로 결정을 주도하고 명령을 내리는 역할인 반면에 리더는 일을 직접 추진하고 행동하며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는 포지션으로, 모든 보스가 리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리더라는 단어를 듣고 그 역할을 보스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더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걸맞는 리더의 핵심 자질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리더의 태도>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리더십과 팔로워십에 대한 컨설턴트, 작가, 강연 등을 활발히 하고 있는 문성후 작가입니다. 저자는 리더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리더는 사람이 아니라 역할이다.

 

, 리더는 특정한 역할을 맡아서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리더라는 역할을 맡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자질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자는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을 6가지로 이야기합니다. 바로 충직, 자존, 배려, 개방, 갈망, 단정입니다.

 

먼저 충직은 정성스럽고 진실하게 대한다는 뜻입니다. 일을 추진할 때나 인간관계를 맺을 때 거짓 없이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은 살아 있는 생물과 같아서 일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일도 똑같이 반응합니다.

 

다음으로 자존입니다. 저자는 자신을 존중하기 이전에 자신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정확히 평가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자존으로 정의합니다.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더욱 확장시켜 나아가는 태도를 지니는 것이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입니다.

 

세 번째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은 바로 배려입니다. 리더는 조직 내에서 팀원들이 처한 상황을 공감해주고 잘 헤쳐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람에 대한 관심과 균형감을 가져야 합니다. 배려가 지나치게 되면 조직의 기강이 무너지고 위계질서가 사라질 위험이 발생합니다. 반대로 너무 경직된 태도로 대할 때는 인간미 없는 리더로 낙인찍히게 됩니다. 따라서 리더는 배려와 경직 사이에서 적절한 기준을 통해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네 번째는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태도의 개방입니다. 높은 자리에 위치한 리더는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거나 본인에게 듣기 좋은 이야기만 하는 팀원들을 가까이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 개방형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실수를 겸허히 인정하고, 자신의 부족한 면을 스스럼없이 드러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소통의 자세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갈망입니다. 현재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내적동기가 충만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리더는 자신의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결핍을 찾아 앞으로 더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리더 본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팀원들의 성장 동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로서 꼭 필요한 자질은 단정입니다. 단정은 일상적이고 규칙적으로 일하는 순서와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보통 루틴이라고 합니다. 평소 건전한 루틴을 통해 리더는 성실함과 꾸준함을 보이고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차분함을 통해 현명한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자신은 평범한 직장인이라 리더로서의 역할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리더는 하나의 역할일 뿐입니다. 기업의 임원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고 있는 리더입니다. <리더의 태도>는 결국 일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태도와 행동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결국 자신의 삶을 경영하는 우리가 반드시 체득해야 할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가지고 삶을 능동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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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수업 - 온전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에 대하여
김민식 지음 / 생각정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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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길과 퇴근길에 즐겨 듣던 유튜브 채널이 있었다. 귀에 착착 감기는 목소리와 항상 웃는 인상의 중년 아저씨.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하던 그 분의 이야기에 책을 읽지 않았지만 마치 읽은 기분이고 책을 찾아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바로 꼬꼬독채널의 김민식 작가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꼬꼬독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외로움 수업>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매일 아침 써봤니?>, <영어책 한 권 읽어봤니?>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김민식 작가의 신간이다. <외로움 수업>202011<한겨레> 칼럼에 실린 글 때문에 촉발된 논란으로 시작된다. 김민식 작가는 이 일을 계기로 MBC에서 퇴사하게 되었다. 신문 칼럼 연재도, 지난 10년간 매일 써왔던 블로그도 중단하였다. 이렇게 모든 활동을 그만두고 스스로를 외로움 속에 가두었다. 이 책은 김민식 작가가 외로움의 시간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기록이다.

 

방송국 PD, 베스트셀러 작가, 유튜버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였던 그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야인으로 돌아왔을 때 마주했을 외로움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남 탓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40년간 해묵은 감정과 마주하였다.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내 탓이라고 인정하면서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한 것이다.

 

내 잘못을 알고 고치는 반성은 성장에 꼭 필요하다. 그러나 반성에 머무르면 자책이고 반복되면 자학이다.(p.32 외로움은 통증이다에서)

 

김민식 작가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이를 통해 성숙한 인간으로서의 삶의 자세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책 속에서 답을 구하고 글쓰기로 그 고민을 이어가는 일을 스스로 택했다. <외로움 수업>의 곳곳에 김민식 작가가 2년 동안 가슴으로 담아두었던 책들을 살펴볼 수 있다. 그가 읽었던 책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외로움에 대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다.

 

50대의 어느 날, 갑자기 퇴직한 김민식 작가. 그는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해 지속가능한 즐거운 일을 찾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독서다. 독서를 통해 외로운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바꾸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며 삶의 의미도 부여받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독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

둘째, 되어야 하는 나보다 되고 싶은 나를 본다.

셋째, 소소한 즐거움을 챙긴다.

매일매일을 선물처럼 여기고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즐거움을 시도하며 남은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김민식 작가의 이야기. 무기력함에 빠져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우리에게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방향을 알려준다.

 

결국 우리는 자기와의 긴밀한 대화를 통해 단단함을 유지한 채 살아갈 수 있다. 외로움이라는 시간은 해로운 시간이 아니다. 김민식 작가의 말대로 인생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다. 불완전한 나를 마주하고 인정해주는 시간을 통해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할 때 우리는 주저앉지 않고 성장할 수 있다.

 

어느 날 문득 외로움이 찾아온 당신에게 이 책이 뜨거운 위로를 해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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