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4-12-14  

플레져님~!
좋아요~~~언넝~!
 
 
플레져 2004-12-15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나요? ^^
 


panda78 2004-12-13  

플레져님. 라히리 책은 팔렸어요. ^^;;
일본대표단편선이랑 소년의 눈물. 두 권 하시는 걸로 하고 책 고를까요? (그리고 단편선은 나중에 이벤트 도서 중에서 고르신 책이랑 같이 부칠게요 ^^)
 
 
플레져 2004-12-13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으으... 그래요, 판다~
 


내가없는 이 안 2004-12-10  

플레져님다운 선물 받았어요. 고마워요...
이런 고운 선물 간만에 받아봅니다. 플레져님 서재를 봐서 짐작은 했지만 깔끔한 감각이 선물을 보내는 데서도 이렇게 드러나는군요. 정말 고마워요. 감탄이 나오는 선물이라고 표현하면 똑 들어맞을 것 같아요. ^^ 책은 조금 감각적일 듯한데 제가 요즘 이런 책 무지 좋아합니다. 큭.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보내주신 엽서요, 참 이런 묘한 그림이 있다니! 밀랍 같은 여자가 비춰진 건 남자였군요. 아니 거울처럼 보이는 그것을 경계로 다른 세계에 서 있는 두 사람이 마주보는 건가요? 그리고 이런 것도 편견일 텐데, 글 잘 쓰는 분에게서 이런 곱고 섬세한 감각을 엿보니 그것도 참 흥미롭네요. 더 쓰다간 너무 칭찬 일색일 듯하여 이만 총총. (부럽다. ^^)
 
 
플레져 2004-12-10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광빛이 나는 핑크색이죠, 탐닉. 님의 글을 받고 책꽂이를 한번 훑어봅니다. 탐닉이 주던 책꽂이에 화려함은 사라졌지만, 저는 무척 기분 좋습니다. 제가 그 책을 많이 사랑해주지 못했거든요. 이안님의 사랑 받고 제 색을 발휘하기를... 과한 칭찬, 부끄럽네요. 재주가 별로 없어서 색깔만 맞췄습니다. 감사해요, 님...^^

내가없는 이 안 2004-12-11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탐닉 사랑해줄게요. ^^

플레져 2004-12-1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안님... 그럼 더 바랄게 있겠습니까. 이제 님의 책인걸요...^^
 


물만두 2004-12-09  

책 받았어요...
만순이가 소포가 왔다고 해서 보니 아... 님의 선물... 이리 일찍 올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은 낼 올리겠습니다. 아직 다 못찍었어요^^ 책 잘 읽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플레져 2004-12-09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제가 밑줄 친 흔적이 좀 있거든요. 하지만, 너무 좋은 책이예요. 꼭 읽어보세요...^^
 


아영엄마 2004-12-09  

플레져님~ 선물 고마워요!
플레져님, 보내주신 시집과 노트 선물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님의 색깔처럼 붉은 색의 하늘하늘한 포장지와 리본도 예뻐서 감명받았습니다! 시집 잘 읽을께요~ (속닥속닥~12월에 제 생일이 들어있거든요. 생일선물 미리 보내주신 걸로 알겠습니다. 헤헤~ ^^*)
 
 
플레져 2004-12-09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즉에 알았더라면 편지 대신 생일 카드를 넣는건데 그랬네요. 축하해요, 아영엄마님 (어, 다시 돌아오셨네요 ^^;;) 생일 전날 귀뜸해주세요. 다시 한번 찐~~하게 축하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