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많은데,
이러구러 놀고 있다.

더티 댄싱에서 였던가?
이 노래 듣고 넘넘 좋았는데.
다양한 버전이 있다.

요즘 즐겨 듣는 Inger Marie의 음성 또한
나른하고 무기력한 나랑 닮았다.



플레이 ▶ 누르고 들어보세.

Tonight you're mine completely you give your love so sweetly
Tonight the light of love is in your eyes
but will you love me tomorrow?
Is this a lasting treasure?
Or just a moment's pleasure?
Can I, can I believe the magic in your sight?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Tonight with words unspoken you say that I'm the only one
But will my heart be broken
when the night meets the morning sun?
I'd like to know that your love is a love I can be sure of
So tell, tell me now, and I won't ask again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Tell me now, and I won't ask again.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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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5-12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놀면 어떻습니까? 저 꼬마 귀엽네. 목소리 정말 나른하다. ㅋㅋ

mong 2006-05-12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따라 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제 서재답글 확인해 주세요 ㅎㅎㅎ

플레져 2006-05-12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저 꼬마의 만족스런 웃음이 부럽삼...ㅎ

몽님, 알았어요! ㅎㅎ

2006-05-13 0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Volkswagen 2006-05-13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저렇게 머리를 뽀글이 할까봐요. -_-::: 그리고 저런 포즈를 취하며....

2006-05-14 1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레져 2006-05-14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카신님, 굿이야요!! 뽀글이 파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속삭님, 더티 댄싱 정말 최고였어요! ㅎㅎ

2006-05-14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5-16 0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5-17 04: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