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지름길이 없다.자기가 가야 할 길은 가야 한다 - 플레져

서재지수 : 30345점

  • 마이리뷰: 1편
  • 마이리스트: 0편
  • 마이페이퍼: 402편
  • 오늘 0, 총 135000 방문


마이리뷰

읽다-

마이페이퍼

소금창고
시선 & 자취
기억해
詩에 물들다


방명록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겨울 초목 ｌ시선 & 자취

    댓글(5)

    플레져 l 2006-02-06 13:22

    https://blog.aladin.co.kr/pleasure8/814227









    겨울에 수목원에 가보셨나요?
    봄을 맞기 위해 그들이 한껏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pleasure8/814227
    주소복사 ㅣ

     
     
    blowup 2006-02-06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쨍하게 추우면서 저렇게 하늘은 파란 겨울날, 가고 싶어요.

    하루(春) 2006-02-06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플레져 2006-02-06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하루님, 하늘이 아주아주 파랬어요. 시리도록 파란 것도 아니고 환할 정도로 파란 것도 아니고... 정말 처음 보는 파란색 하늘...

    mong 2006-02-06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쨍하게 추운 파란 하늘....에치!

    플레져 2006-02-07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