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사라진 곳에서 더 찬연히 빛나는 정신, 마음 깊이 숭배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추모합니다, 노통.  

-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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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5-29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모합니다.

2009-05-29 1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9-05-30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지 않습니다.

2009-06-23 1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플레져 2009-06-25 23:50   좋아요 0 | URL
아. 시인님. 마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가 구입해 읽겠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좋은 시 많이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