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스타크래프트에 미쳤던 적이 있었지. 학교에서도 손꼽히는 유저였는데...요즘에는 방송은 봐도 직접하지는 않는다. 정말 그 전략의 다양함과 게임 전체의 박진감은 그 어떤 게임도 따라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