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그늘이 있어야 쉴 수 있고, 냇물은 흙탕이 있어야 고기가 모여든다.

   - 도올 김용옥, 문화일보 칼럼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