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 오늘도 할 일을 미루고 싶은 너에게 ㅣ 다정다감 생활책 3
스가와라 요헤이 지음, 기타하라 겐타 그림, 김신혜 옮김, 손승현 감수 / 웅진주니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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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혼내지 않으면 몇시간씩 휴대폰만 보기도 한다.

아니 혼내도 계속 휴대폰만 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러다보니 숙제나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아 잔소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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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이 책은 계획된 일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오늘 해야 할일을 자꾸 미루는 습관을 가진 친구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게으름의 원인을 찾아 분석한 후 각각의 게으름 패턴별로 게으름 탈출 방법을 알려주고, 행동력을 더 강화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각 주제별 2페이지 분량인데, 왼쪽 페이지는 왼쪽은 고쳐야할 습관과 해결방법을 큼지막한 삽화로 표현하고 있다.

오른쪽 페이지는 설명과 한걸음더라는 코너로 분리되어 있다.

게으른 습관의 원인을 분석하여 그 해결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요 포인트는 노란색으로 밑줄이 그어져 있다.

그 아래는 한걸음 더라는 코너가 제시되어 있는데, 여기는 주제와 관련된 용어나 추가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

이 책은 가장 큰 장점은 귀염뽀짝한 캐릭터가 그려진 삽화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다.

보통 이런 자기계발서의 경우 설명이 많은 편인데, 솔직히 줄글로 빽빽하게 설명되어 있으면 읽기 전에 부담감이 확 올텐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림이 많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내용 또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한마디로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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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하면 내일 하지뭐....'라며 미루다보면 이미 기간이 지나있기 일쑤이다.

지금이야 어리니까 괜찮다지만 성장할 수록 이런 습관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준다.

게으름은 진짜 고쳐야할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게으름을 차근차근 고쳐줄 수 있는 책 '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를 아이들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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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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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마세요 Don’t be Fooled!
자이언제이(Zion.J) 지음 / 샘터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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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느꼈던 점은 바로

'독특하면서도 특이하다'는 점이다.

습작과도 같은 스타일의 삽화와 독특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작가이름도 그렇고 처음 접하는 스타일이라 외국작가의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맨 뒷장의 작가 소개 부분을 읽고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점에 다시 한번 더 놀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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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마세요'

이 책은 가족도 잃고 희망도 잃고 결국엔 자기 자신도 잃어버렸던 주인공이 다시 자신의 삶을 되찾는 이야기이다.

제목을 보곤 사기당한 이야기로 상상했다가 막상 책을 넘겨 처음 한 두장을 읽곤 밝고 따뜻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너무나 무거워졌다.

처음 시작과는 다르게 주인공의 삶이 너무나 고단하고 팍팍했다.

어린 나이에 감당이 안될 정도로 힘든 삶을 살았다.

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도 가라앉고 우울해질 정도였다.

그러나 주인공은 가족도 잃고 자신도 잃어버린 텅빈 삶을 살아가다 엄마의 사랑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깨닫고 자기 자신의 원래 모습과 잃어버렸던 삶을 되찾으며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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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삽화에 색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아주 가끔 알록달록한 색이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는 책에 사용된 파란색은 주어진 삶의 모양과 나다움을 표현한 색이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이 파란색이라 이 책의 삽화가 더 끌렸던 것 같기도 하고, 작가의 의도가 더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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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통해, 그리고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책 '속지 마세요'를 강추한다.

기존의 그림책과는 다른 이야기가 내 마음을 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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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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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요? - 2024 글로벌 혼북상 대상 수상작 ㅣ 작은 곰자리 76
시드니 스미스 지음, 김지은 옮김 / 책읽는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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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억나요?"
이 책은 이사온 첫날 아침 침대에 함께 누워 대화를 나누는 모자의 모습을 그려놓은 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이사온 날은 설레기도 하고 새집이 낯설어 잠이 일찍 깬다. 아마 이 모자도 그런것같다.아침에 침대에 누워 옛 추억을 떠올리며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눈다. 아주 예쁜 스타일의 삽화는 아니지만, 잠을 설친 다음날 아침의 모습처럼 선명하지 않고 약간은 몽환적이기도 한 삽화가 글과 잘 어울려 멋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야기도 아기자기하니 따뜻함이 느껴진다.
이사 온 다음날 아침 모자가 나누는 추억 속에 빠져들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림책을 보며 나도 몰래 미소 짓는 내 모습을 발견할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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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 - 교과서와 연계되는 생활 속 과학 실험
천페이딩 지음, 양장쥔 그림, 유연지 옮김 / 미디어숲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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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

이 책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실험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끝에는 칼럼도 실어놓아 아이들의 과학적 지식을 늘려준다.

책에 소개된 실험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만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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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실험은 모두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시작한다.

대화 사이사이에 실험재료 및 실험과정 방법, 과학적 원리나 지식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대체 실험만하고 끝나면 흥미만 자극하고 더이상 배움이 일어나지 않을텐데,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적 원리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니 더 좋은 것 같다.

실험 내용은 다소 안전에 유의해야할 실험을 제외하고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도 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실험 자체는 초등 고학년의 경우 부모와 함께 하면 될 것 같은데, 책 속에 설명되어 있는 과학적 원리 및 관련 지식은 좀 수준이 있는 편이다.

아마 중고등학생은 되어야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실험준비물은 가정에서 실험할 수 있도록 대부분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실험의 마지막 부분에 사고 확장하기 코너가 있어 해당 실험에서 더 나아가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의 사고력을 향상시켜 준다.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할 단원은 3장이다.

특히 달고나, 케이크, 그라데이션 음료 등은 실험도 하고, 먹을 수도 있는 1석 2조의 실험이라 아이들이 당연히 좋아할 것 같다.

그리고 신기한 실험인 화산 만들기, 검은 뱀 만들기 실험도 아이들이 너무너무 재미있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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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들이 가득한 책 '슬기롭게 써먹는 화학 치트키'를 학생들에게 강추한다.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즐겁고 재미있는 과학실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숲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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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어원 영단어 : 기본편 - 그림으로 하나하나 알기 쉽게
시미즈 겐지 지음 / 더북에듀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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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영어공부에 손을 놓았더니 쉬운 단어조차 생각이 안난다.

단어부터 알아두어야 영문법이든 영작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민하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책 사이즈는 어른 손크기 정도이며, 400페이지정도로 꽤 두꺼운 편이다.

책이 두꺼워서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념겨보니 페이지를 구성하는 단어가 별로 없어서 부담감이 팍팍 줄어들었다.

'그림으로 하나하나 알기 쉽게 중학 어원 영단어 기본편'

이 책은 접두사, 접미사, 어근 이렇게 총 3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41개의 접두사, 10개의 접미사, 126개의 어근이 제시되어 있으며 파생어까지 포함하면 900개가 넘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단어별 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단어는 큼지막한 삽화와 함께 발음기호, 품사의 종류, 뜻, 어원을 포함한 해설, 파생어, 예문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어 수준은 장마다 좀 다른 편이다.

접두사, 접미사편에 있는 파생어는 난이도가 좀 있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 보는 단어도 종종 있다.

어근편은 조금 더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연습문제가 제시되어 있어 복습하기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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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성이 참 좋다.

군더더기없이 핵심만 알려주고 있어 깔끔한 편이다.

한마디로 '알짝딱깔센'이다.

또 단어를 설명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좋다.

확실히 글로만 된 설명보다는 단어 관련 이미지(그림)가 함께 있으니 눈에 잘 들어온다.

거기다 어원과 함께 단어를 설명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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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어교재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책 속 단어들을 훑어보니 기억속에 잊혀졌던 단어들도 새록새록 떠오른다.

나는 아는 단어가 많은 어근편부터 공부해보려고 한다.

이번엔 절대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야겠다.

그림과 어원으로 쉽게 영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책

'그림으로 하나하나 알기 쉽게 중학 어원 영단어 - 기본편' 이 책을 영단어를 공부하는 중학생이나 영단어부터 시작하려는 왕초보에게 추천한다.

좀더 쉽게 영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 더북에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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