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혼내지 않으면 몇시간씩 휴대폰만 보기도 한다.
아니 혼내도 계속 휴대폰만 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러다보니 숙제나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아 잔소리를 하게 된다.
'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
이 책은 계획된 일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오늘 해야 할일을 자꾸 미루는 습관을 가진 친구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게으름의 원인을 찾아 분석한 후 각각의 게으름 패턴별로 게으름 탈출 방법을 알려주고, 행동력을 더 강화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각 주제별 2페이지 분량인데, 왼쪽 페이지는 왼쪽은 고쳐야할 습관과 해결방법을 큼지막한 삽화로 표현하고 있다.
오른쪽 페이지는 설명과 한걸음더라는 코너로 분리되어 있다.
게으른 습관의 원인을 분석하여 그 해결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요 포인트는 노란색으로 밑줄이 그어져 있다.
그 아래는 한걸음 더라는 코너가 제시되어 있는데, 여기는 주제와 관련된 용어나 추가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가장 큰 장점은 귀염뽀짝한 캐릭터가 그려진 삽화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다.
보통 이런 자기계발서의 경우 설명이 많은 편인데, 솔직히 줄글로 빽빽하게 설명되어 있으면 읽기 전에 부담감이 확 올텐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림이 많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내용 또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한마디로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것 같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지뭐....'라며 미루다보면 이미 기간이 지나있기 일쑤이다.
지금이야 어리니까 괜찮다지만 성장할 수록 이런 습관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준다.
게으름은 진짜 고쳐야할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게으름을 차근차근 고쳐줄 수 있는 책 '어린이 게으름 탈출 위원회'를 아이들에게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