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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사 도감 -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Mayu.Forrest Baker 지음, nankaiine 일러스트 / 더북에듀 / 2026년 10월
평점 :
*더북에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건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연초엔 꼭 영어공부 계획을 세우지만 늘 작심삼일이 되기 쉽다.
특히 영어회화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다.
올해도 공부하긴 했지만 한달만 하고 지금은 휴식상태다.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영어 동사 도감'
이 책은 원어민이 실제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동사를 활용하여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기본 동사 50개를 를 빈도수에 따라 총 4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be, have 등의 기본 동사 5가지를, 2장은 최소한의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동사 10개, 3장은 표현의 폭을 넓혀주는 동사 15개, 마지막 장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동사 20개를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동사는 학창시절 영어시간에 자주 보았던 동사라 어렵지 않다.
한 동사당 5~18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페이지는 동사 ,발음기호, 활용법, 동사의 뜻과 예문 등을 제시하고 있다.
그 다음은 대화 형식으로 동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구동사와 관용구가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마지막은 퀴즈를 통해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장이 끝날 때마다 연습문제도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단순하게 그려진 삽화를 활용하여 동사나 구동사, 관용구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대화체를 통해 동사를 설명하여 회화강사가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 예문에 등장하는 문장들이 일상생활에서 주로 쓰는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어 회화를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또, 예문에 제시된 문장의 단어 중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어 부담이 없었던 것 같다.
매 동사마다 퀴즈나 연습문제가 제시되어 있다는 점 또한 좋았다.
학창시절 배웠던 동사가 이렇게 많은 표현으로 쓰일 수 있다니 신기하게 다가왔다.
하나의 동사를 활용한 구동사와 관용구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게 되었다.
책을 읽고 연습을 하니 기초 회화 왕초보자지만 자신감이 생긴다.
한 페이지에 구동사나 관용구가 3~4개씩 소개되는데 매일매일 한 페이지에 소개된 예문은 꼭 익힐 수 있게 노력해야 겠다. 표현 5개는 익힐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노력하고 차츰 분량을 늘려가야겠다.
익숙한 기본 동사를 통해 회화의 기초를 알려주는 책 '영어 동사 도감'을 영어회화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일상생활과 관련된 표현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