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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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2006-12-10  

아 서재 소개글이
청춘의 문장들 첫 머리에 나오는군요. 이걸 어디서 봤지?하고 잠시 갸웃거렸는데.. 원래 김연수가 한 말인지요? 책보다 생각나서 괜히 흔적 한번 남기고 갑니다.. 그건 그렇고 요샌 업데잇이 좀 뜸하시군요;
 
 
페일레스 2006-12-10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맞습니다. 제가 원래 게을러터져서... -_-;
그래서 그런지 요즘 즐찾이 좀 줄었더군요. 후우...;;;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0ㅠ
 


가시장미 2006-11-02  

오랜만에 왔는데.
서재 이사한거야? :) 동상~~ 복잡해서 어떻게 한느건지 모르겠어. 나도 알라딘에 오랜만에 들리는거라. 으흐 개인 홈피를 만든거야? 와우! 재주가 좋구료. 만약 이 글 보면.. 알려주오. 나중에라도 아디랑 비번 만들께. 날씨 추운데. 그곳은 어떤지? 아직도 군에 있는거지? 무사 제대하는 날까지. 화이팅. ^-^)/
 
 
페일레스 2006-11-02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라뇨! 저 홈페이지(본점)은 2000년부터 있던 거랍니다. 흐.
근데 뭘 알려드려야 하는 건지... 왼쪽 메뉴에서 JOIN 버튼 누르면 되는데 -_-;
여기도 상당히 춥습니다. 근데... 근데...
...나 군생활 끝난지가 언젠데 -_-;
미워할거야~~~~~~~~~!

가시장미 2006-11-05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정말? 시간 참 빠르오.. 늦었지만 축하축하~!! 으흐흐
 


비로그인 2006-10-05  

Greeting
페일레스님, 알라딘에서 성함을 안지는 무척 오래되었는데, 그동안 아는척을 못했드랬습니다. 리뷰에 남기신 댓글읽고 인사드립니다. 좋은 추석연휴되길 더불어 인사드리구요. 건강을 빕니다(그나저나 서제 입구에서 볼 수 있는 프로필 그림은 누가 그리신 겐가요?).
 
 
페일레스 2006-10-0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알라딘의 유명인사께서 이런 누추한 곳까지 방문하여 친히 방명록을 남겨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앤디 듀프레인님께서도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를 빕니다. 계속 좋은 글도 부탁드리겠습니다(웃음).
참, 저 그림은 고등학교 동창 중에 그림 잘 그리는 친구 녀석이 그려준 캐리커처입니다. 이미지와 똑같다고들 하더군요. 흐흐.

비로그인 2006-10-20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명은 모르겠고 악명은 나름대로 착실히 쌓아가고 있을거라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웃음). 남자분께는 미묘한 의미에서 실례일 수도 있는 줄 알지만서두 일전부터 증명사진으로 쓰시는 그림이 퍽 맘에 들었드랬습니다. 부럽군요!
 


비로그인 2006-09-29  

페일님@@
오랜만이에요^^ 요즘 페이퍼를 잘 안쓰시나봐요.. 잘지내고 계시죠?
 
 
페일레스 2006-09-29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힛. 저야 잘 지내고 있죠~!
슈슈님도 몸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죠?
서재 가 보니까 예전 글들도 다 안 보이던데...
무언가 심경의 변화라도?! @_@
건너가서 또 인사 남길게요. ^^
 


코뮌 2006-08-18  

현대문학 유재혁 입니다.
메일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코뮌 2006-08-18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깊은 배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페일레스 2006-08-1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마약나무님 사정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출판사 사정까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이런 좋은 책을 냈는데 안타깝다 라는 마음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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