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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미술관 소도록
지엔씨미디어 편집부 지음 / 지엔씨미디어(GNCmedia)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지난 겨울부터 미술관에 갈 때마다 도록을 구입하고 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아쉬운대로 소도록으로도 만족스럽다.
처음에는 전시회를 본 다음 현장에서 구입했는데, 이제는 미리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입한 후 전시회를 보러 간다. 확실히 아는 만큼 더 잘 보인다는 느낌이 든다.
아이와 함께 오르세미술관전을 보러 갈 이번 여름 방학이 기대된다. 표지의 [피리부는 소년]이 가장 보고 싶다고. 널리 알려진 고흐와 밀레의 작품들도 있어서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