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런 색깔의 독서대가 안나왔고 참 비쌌던 기억이 나는데...
단단하고 묵직한 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색이 진한 편이어서 아이가 연필료 낙서를 해도 크게 표나지 않고요.
크기도 작지 않은 편이라 큰 책도 넉넉합니다.
집에 있는 3개의 책상 위에 모두 이 독서대가 올려져 있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