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탐험 게임북 시리즈 1
마들렌느 드니 지음, 신수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게임북으로 한참 잘 활용하던 [이집트 대탐험]에 이어 [세계 대탐험]을 해보았다. 이미 게임북으로서는 최고라고 생각하던 차. 빙글빙글 돌아가는 성능 좋은 회전 주사위가 내장되어 있고 여러 개의 말을 쉽게 보관도 할 수 있어 게임도구가 흩어지거나 찾을 염려가 없다. 책은 모두 두꺼운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게임판으로서 손색이 없다.


  이집트 대탐험은 게임 말이 이집트의 신이었는데 세계 대탐험은 신발이다. 튼튼한 신발 신고 세계 여행을 떠나라는 뜻? 주사위의 숫자를 따라 전진하는 간단한 게임이 주를 이루지만 여러 가지 변형된 방법으로 게임을 하도록 되어 있어 게임 방법을 잘 읽어보아야 한다.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간단하지만은 않지만 한번 해보면 쉽게 숙지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세계 일주” 게임을 통해 각 대륙의 이름와 위치를 익히고, “지구 탐험” 게임을 통해 자연 지형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국기들” 게임에서 여러 나라들의 이름과 국기까지! 계속 반복되는 세계 지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를 익힐 수 있어서 세계 지도 그림책을 대신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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