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하고 가벼운, 서재 제목 같은 곳입니다. 넘 많은 것을 절대 기대하시지 마세요 ^^ - pav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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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 2007-01-01  

pavi니이임~
흐흐... 저는 파비님이 좋아요. 2006년에도 좋았고, 2007년에는 더 좋아지겠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1 2006-12-30  

2007년 새해 paviana님께 최고의 한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2006년의 안좋았던일, 슬픈 일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2007년을 즐겁게 시작하시길 빕니다, paviana님.(막상 본인은 그렇게 잘 못하면서...말은 참 쉽게 하는 듯한 느낌도..후후..) 2007년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빌면서 건강하세요. 바라시는 모든일 잘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로그인 2006-12-30  

파비아나님~
카드 왔어요.. 곱게 우체통에 넣어져 있더군요..오늘도 우체부 아저씨들은 열심히 일하시는군요..여하간, 님의 글씨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덕담 감사합니다. 님에게도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되세요 ^^
 
 
 


비로그인 2006-12-18  

급!!!
파비님, 급!!! 저번에 편지보낸다 하고 편지봉투에 님 주소를 적어놨는데.. !#@!#@한 여러 일들로 인해 그게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주소 불러주시와요~~~ 크리스마스 카드 보낼거예요 (주먹 불끈)
 
 
 


예은맘 2006-08-29  

감사해요
메피스토님과의 일에서... 격려해주시고, 힘주시는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은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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