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님, 추석에 뭐 하세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짧은 연휴이지만 반나절쯤은 게으르게 보내시고, 달님 보면서 소원도 비는, 클래식한 휴가를 보내기로 해요.
:)
여기 무슨 아이콘 같은 것도 쓸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파비님에게 재롱 좀 부리게요. ^^
~~~~~~눈 웃음 살살....
2.0이 야속할 때가 있어요. 그게 계기가 되어 뜸해지신 분들이 너무 많다구요. 가끔 댓글로만 님의 흔적을 찾을 때마다 아쉽답니다. 올해는 좀 더 자주 님을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