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09-12  

파비님, 추석에 뭐 하세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짧은 연휴이지만 반나절쯤은 게으르게 보내시고, 달님 보면서 소원도 비는, 클래식한 휴가를 보내기로 해요.

:)

 
 
paviana 2008-09-15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나절이 아니라 하루종일 지금 빈둥대고 있어요.청소 설거지 다 미뤄놓은채..흑흑
이러다 밤엔 밤새워야될지 몰라요.그래도 좋은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