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ne_Hebuterne 2013-01-03  

파비아나님, 해가 바뀌었다는 핑계로 불쑥 얼굴을 들이밉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속 여기서 만나요.

 
 
paviana 2013-01-05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새해가 가는지 오는지도 잘 모르고 살아요. 날이 너무 추우니 정신이 얼어붙는건지....
네 저도 항상 여기 있을테니 님도 항상 여기 계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