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y413 2013-03-12  

파비아나님, 이렇게 불쑥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우연히 2006년 저에 대해 써주신 글을 보게되었고 야밤에 혼자 웃다가 그냥 인사글 남기고 싶었습니다. 음악회 자주 다니십니까? 원하시면 다음 공연때 초대권 드리겠습니다...좋은 감상문 또 써주세요!^^ 양성식 드림.
 
 
paviana 2013-03-19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설마 , 진짜 양성식님이세요?

가문의 영광입니다.

어제도 play Paganini를 듣고 잠이 들었는데요. ㅎㅎ

보내 주신다면 감사히 기쁜 맘으로 가야지요.

제 서재에 들러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