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2013-06-05  



파비아나님, 제가 정말 1월에 한 번 들르고 지금껏 방명록 안 쓴 거예요?

교류가 이 이상으로 많았던 것 같은데 이상해요.

아무튼 파비아나님 저 무척 잘 지내고 있어요.

짝사랑이라고 가슴 절절한 것만 빼면요.

곧 사라질 감정이니 크게 걱정은 안 해요. (사라지지 않으면 문제지만요.)

파비아나님도, 아들 분도 잘 지내시죠?

 
 
paviana 2013-06-09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시간이 겁나 빨리 가는거에요. 나만 더 그런가? 잘 지내신다니 다행이에요. 흠 짝사랑하고 계시는구나...좋은 거에요. 남들 하는건 다 해봐야 나중에 후회없어요. 짝사랑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