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의 별

준호는 부모가 없이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소년이다. 비록 가난하고 어렵게 지내지만 마음씨 좋은 이웃들과 기쁘게 살아간다.
어느 날 할머니 심부름을 다녀오다가 신발도 신지 않고 추위에 떨고 있는 어떤 꼬마에게 자기의 신을 벗어주고, 꼬마가 목에 걸고 있는 별을 보고 예쁘다고 말한다.
할머니께서는 준호에게 성탄선물로 빨간 목도리를 주셨다. 준호는 마음속으로 이 목도리를 추위에 떨고 있었던 그 꼬마에게 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잠이 든다.
꿈에서 준호는 땅에 떨어져 있는 별을 줏었는데, 그 별은 낮에 만났던 꼬마가 달고 있던 별이었고 그 꼬마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별이 알려준 성탄

마리아와 요셉은 베들레헴 마을로 떠난다. 그곳에는 그들이 머무를 방이 없어서 작은 마굿간을 빌리게 되었다. 그날은 아주 고요한 밤이었다. 가난하고 작은 집 위에 큰 별이 나타나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준다. 양을 치고 있던 목동들과 이상한 큰 별을 보고 따라온 동방의 임금님들이 아기 예수님께 경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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