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이 글.
 

비밀이야 외 10편의 재미있고 유익한 단편이 실려 있는 어린이 창작 그림 동화집.

동생 아름이와 함께 치과에 다녀온 승환이에게 치과 진료비를 내고 남은 거스름돈을 달라고 묻는 엄마의 말에 승환이는 천오백원이 모자라는 거스름돈을 쭈뼛 쭈뼛 내놓는다. 모자라는 돈의 행방을 묻자 승환이는 대답이 없다. 그래서 할머니와 엄마에게서 의심과 오해를 받고 매를 맞는다.

그때 아름이가 말리며 할머니 허리 아픈데 붙여드리기 위해 샀던 빠삐 자기방을 꺼낸다. 할머니가 잠드시면 몰래 붙여드리자고 약속했던 비밀을 알고 난 후 할머니와 엄마는 오해가 풀리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을 통하여 뭉클한 감동과 함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 고운 심성과 지혜를 갖도록 해준다.

 

-차례-

솔지의 곰돌이
나는 호박이에요
비밀이야
뽀삐야, 너도 아우 타니?
조롱박이 부르는 노래
우리들은 일학년
새와 머리핀
외다리 할아버지
엄마, 사랑해
할아버지 나무
날아라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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