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성 가 정 을   위 한   십 자 가 의   길
 

        

 
+ 어르신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
    (한상봉 著 / 하삼두 畵 / 68면 / 11×18cm / 3,500원)

가족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면서 성가정을 이루어 나가도록 돕는다. 기도문과 그림을 통해 예수님의 생애를 더 깊이 관상하고 부활의 은총으로 참된 신앙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어르신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가정의 어른으로써 자손들에게 크고 작은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진리 안에서 늘 깨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평화로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 아랫 사람을 따사롭게 대함으로써 자녀들이 어른을 공경하고 사랑을 배워갈 수 있는 은혜를 청하는 기도를 실었다.

 한상봉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강대 사학과, 같은 대학교 수도자대학원 신학과를 수료하고, 천주교사회문제연구소 연구원,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간사,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 사무국장, 격월간 잡지 [공동선] 의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전북 무주에서 농사를 짓다가 지금은 예술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지상에 몸푼 말씀」,「연민」,「내가 너희에게 그랬듯이」,「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내 돌아갈 그립고 아름다운 별」,「어르신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아빠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엄마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외 다수가 있다. 

 하삼두 경남 남해 출생.
동아대와 홍익대학원에서 동양화 전공.
현재 명상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홀로 하느님과 함께], [님의 이름을 불러두고] 외 다수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 아빠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 (한상봉 著 / 김복태 畵 / 68면 / 11×18cm / 3,500원)

아빠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삼위일체이신 주님을 본받아 사랑 안에서 일치를 이룰 수 있는 기도를 바친다. 가족의 생계를 돌보며 자녀를 격려하고 기도와 쉼을 통해 주님께서 행하신 창조의 업적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삶에서 주어지는 어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청하는 내용의 기도문을 실었다.

 김복태 서울주보의 `간장종지`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엄마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 (한상봉 著 / 김옥순 畵 / 68면 / 11×18cm / 3,500원)

엄마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가족의 안정과 평안을 위해 일상을 주님께 맡기며 가족 모두가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물러 샘솟는 사랑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청하는 기도를 바치게 한다.

 김옥순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
성경 잡지와 책에 삽화와 표지를 그렸으며, 계속해서 여러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수녀님이 그린 책에 [완이의 기도] [새롬이의 기도] [바닷마을 이야
기] [아기 예수님의 생일] [춤추는 미리암] [하느님이 만들었지] [그림이 있는 성경
1,2,3] 외 다수가 있다.  

+ 청소년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 (윤영희 著 / 최정훈 畵 / 68면 / 11×18cm / 3,500원  )

청소년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행동들을 주님께로 시선을 두고 성찰하며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청하는 기도를 바치게 한다. 아빠와 엄마에게 발견되는 모습을 보면서 때로는 이해할 수 없고 서운한 감정들을 기도를 통해 극복하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태도를 성찰하며 신앙의 성장을 위해 은혜를 청하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윤영희 1997년 파리10 낭테르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구 가톨릭 대학교에서 강의했습니다. 지은 책에 [당나귀? 그래, 당나귀!], 역세에 [복음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있다.  

 최정훈 그림을 통한 창의성 개발과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법을 연구, 개발하는 최정훈 일러스 트레이션 연구소 소장이며 일러스트스쿨 원장으로 그림 교육을 하고 있다.

+ 성가정을 위한 십자가의 길 set(4권 / 14,000원)

가족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면서 성가정을 이루어 나가도록 돕는다. 기도문과 그림을 통해 예수님의 생애를 더 깊이 관상하고 부활의 은총으로 참된 신앙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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