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관 박사님의 강연을 두 차례 듣고 나서 오랫만에 꿈을 꾸었는데, 연세대학교 재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와서 연세대학교가 좋으니 연세대로 오라고 선전하고 있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비가 내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