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방송에서 무슨 큰 사건이 났을 때 신문 기자들에게 둘려 쌓여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광경의 꿈을 꾸었다. DK 목사님께서 신문 기자들에게 둘려 쌓여 계셨다.
중보 기도가 많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힘드시겠다는 생각, 앞으로 유명해질 여러 사건들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