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서재지기님의 "[모집] 제 9기 Product Tag 파워 유저 클럽을 모집합니다."

워낙 책을 많이 읽고 사서 그런지 태그가 달리지 않는 책들은 달아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서 달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사탕까지 주신다니 성은이 망극하네요. 당선되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1순위 <유아/어린이/청소년/가정/건강/요리/여행취미> 2순위 <인문/사회/과학/역사/예술/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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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서재지기님의 "[모집] 제 8기 Product Tag 파워 유저 클럽을 모집합니다."

신청합니다. 개인적으로 태그를 많이 적어 놓은데, 평범한 태그를 넘어 책을 정리하고 정의해주는 태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1.<인문/사회/과학/역사/예술/대중문화> 2.<경제경영/자기계발/실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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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빵가게재습격님의 "지워진 '서평'관련 댓글에 대해서, 답변."

저도 이번에 신간평가단에 선정이 되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워낙 책을 양적으로 따지는 사람이란 질은 다른 문제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신간평가단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하고 계시네요. 읽고보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알라딘에 올리는 서평과 정식적인 서평과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간평가단과 아무 상관없는 책이라도 일단 사야한다는 쪽으로 서평을 씁니다. 제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모두가 책을 사서 읽어야 한다는 고집 때문이죠. 또한 가볍게 서평합니다. 이건 분명 종이와 모니터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일반 인터넷안에서의 서평은 보통 1000자를 넘기지 않습니다. 저도 길게 서평을 해보니 읽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간단하게 재미나게 그리고 하고싶은 말을 짧고 명확하게 서평하는 쪽으로 글을 올립니다. 좋은 글, 공감이 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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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이드님의 "잡지 의자! "

기발한 발상이네요. 생각을 바꾸면 재미난 일이 가득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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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글샘님의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고?"

재미나게 글을 쓰셨네요. 저도 솔직이 이 책을 읽고 좋은 점도 있었지만, 과연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가에 대한 숙고가 없었던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오해가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인 올바른 성공이고, 진정한 성공인지는 알아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책도 추천해 주세요. 항상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종종 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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