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좋은 책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공감하기는 쉽지 않았던 책이다.
가을이 이렇게 빨리 가는 데.난그것도 모르고 산다!오늘은 안톤의 글쓰기 책이 땡긴다.
북플 시험 중감좋다!폰으로 글쓰기 시도피시로 쓰면 폰으로 수정불가폰으로 쓰면 피시에서 수정가능
북플에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을 다시 PC 서재로 들어와 수정하고 있다. 열어보니 깜놀!
북플에서 글을 올리면 제목이 없어도 올라 간다는 사실. 신기해..
이것을 다시 피시에서 수정하면 첫 문장이 제목으로 올라감.. 정말 신기 방통...
어쨋든 강선영이 사춘지 통증이 도착했다. 인증샤! 한 컷 올린다.
북플로 글쓰기도 사진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