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에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을 다시 PC 서재로 들어와 수정하고 있다. 열어보니 깜놀!
북플에서 글을 올리면 제목이 없어도 올라 간다는 사실. 신기해..
이것을 다시 피시에서 수정하면 첫 문장이 제목으로 올라감.. 정말 신기 방통...
어쨋든 강선영이 사춘지 통증이 도착했다. 인증샤! 한 컷 올린다.
북플로 글쓰기도 사진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