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술이 축약된 앨범이라고 한다~유태계로 뒤프레와 결혼도 하고 화려하게 데뷔한 바렌보임~하지만 뒤프레와의 결별 이후 그의 이미지는 많이 바래진거 같다~하지만 이 앨범에서 생상의 곡을 이렇게 잘 연주할 지휘자가 없다는것은바렌보임의 천재성은 그의 퇴색하는 이미지완 상관없이 여전히 빛난다는것이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