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파격적이라길래 속도가 빠른줄 알았다..하지만 느렸다.. 뵘이나 발터에 비해서~하지만 지루하지도 않고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받았다~40번의 슬픔또한 왠지 세련되 보이는건 그의 느린 연주를 좋아하는 내 취향일지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