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곡 연주가 상당히 리드미컬 하다~어떤부분에선 지나치게 빠르고 어느 부분에선 또 지나치게 느리다~쇼팽이 한껏 우울할때 건반을 두드리면 이런 연주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왈츠 연주는 아쉬케나지께 더 맘에 든다.. 하지만 프랑소와의 감성에 빠지면오늘 밤도 그렇게 쉬이 지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