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하고 연주도 좋다~슈베르트 실내악곡은 메뉴인 3형제가 연주한걸 주로 듣는다.하지만 이 연주는 리히터라는 이름 때문인지 피아노의 서정성에 도취되곤 한다. 슈베르트는 브렌델의 연주를 우선시 하면서도가끔 리히터를 들을때면 브렌델과는 약간 다른 매력에 빠져든다.이 좋은 연주가 5800원이란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좋은 정책이라 본다^^